2008년 10월 23일 목요일

요즘 가연이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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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연이는 짜증이 부쩍 늘었습니다. 맘마 먹다가도 짜증.. 자다가도 짜증.. 쉬야 하다가도 짜증..온통 짜증 투성이에요 ^^: 목욕할때만 짜증을 내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시도때도 없이 목욕만 시킬 순 없으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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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을 부릴때 책을 읽어 줬습니다. 전문가의 추천도서라고 해서 사봤어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란 책입니다. 그림이 이쁘고 내용도 참 사랑스러워요. 아쉬운게 있다면 작가가 외국인이라는 겁니다. 울나라 작가들이 지은것 중에도 좋은 책이 있을꺼에요 찾아봐야죠 ㅋㅋ 아.. 책은 약 5초간 좋아했습니다. 가연이도 점차 책 읽는걸 좋아 하겠죠? ^^


댓글 14개:

  1. 가연이 표정이 정말 리얼한데요!

    "우웅~ ;ㅁ;+ " 뭐 이러는 듯한.. ^^;;;

    그 달수쯤 들어가며 짜증 부리기 시작하나봐요! 신기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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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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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캬오아가)정말 짜증이 늘었나보네요 ㅎㅎ 첨보는 표정!

    은찬이에게서 매일 볼 수 있는 저 표정...

    저도 사랑해*3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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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Anonymous - 2008/10/23 11:26
    이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누군지 엄청 궁금하네요 히힛



    계속적으로 이뿌게 봐주시고



    댓글 남겨주시면 저야 감사하죠 ^^



    또 들려주시고 행자님 자녀분의 이야기도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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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Albireo - 2008/10/23 10:37
    울고 짜증내는 사진이 더 있는데

    좋은 모습의 사진은 아니니 ㅎㅎ 참아야죠



    가연이도 프라이버시가 퍼퍼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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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kyauo - 2008/10/23 13:31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좋은거 같아요 ㅋㅋ



    좀 전에는 책을 집어 드니까 그걸 보고 바로 짜증 -_-;



    이제 달님 안녕!으로 읽어줘야 할듯..

    반응보고 추천해드릴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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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ㅋㅋㅋ 가연이가 세상을 알아간다는 증거죠. 짜증도 생기고, 고집도 생기고. ^^ 그러다 "엄마~" 하면 완젼 쓰러져요. 이뻐서~ ^^; 울집 서진이는 요즘 막~ 소리 지르면서 짜증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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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역시 서진이는 언니!

    소리지르며 짜증내는 단계군요 ㅋ



    음.. 가연이도 세상을 알아가는거군요.. 하아~ (상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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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랫만에 가연이 보러 와따규~~!!

    가연이도 이제 책을 즐기는군하!!!

    우리 유나는 책을 하도 먹어서 큰일이야..

    아무래도 염소띠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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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승준이도 뭐 짜증은.... 자다가도 혼자 짜증내고 그래요... 인상쓰고 자는 날도 있고. 편안히 자는 날도...

    벌써 책을 보여주시는 군요.. 책을 좀 사야겠어요... 가연이가 책보는 모습을 보니 무척 편안해 보이네요...



    참.. 승준이는 이빨 닦을 때.. 무지 짜증내요... 걱정이에요. 제대로 못 닦아주는 것 같아서리... 치과도 가야하면 정말 힘들텐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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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에고에고서진언니, 은찬언니, 가연언니.... 다 한 단계식 거쳐가는 가운데..

    전 아직 시작도 못하고 있으니...

    ㅎㅎㅎㅎ;;

    두려움만 적립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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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메텔냥 - 2008/10/24 14:38
    메텔님, 메텔님은 콩이라도 있으시잖아요. 전 아예 없으니 더 두려워요~ ;ㅁ;

    (나중에 매일 전화를 드릴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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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황모양님도 저 책사셨네요..ㅋ

    달님안녕도? 그렇담 혹시 "사과가 쿵"도여? ㅋㅋㅋ

    요즘 애들 필독서인가여..

    저도 우리딸 읽어주려고 샀었거든요~ 헝겊책이랑 ^^



    근데 가연이는 요즘 엄마아빠랑 눈도 잘 맞추고 웃고 그러나요?

    우리딸은 모빌은 잘 보는거 같은데...정작 엄마눈은 안 마주치네요 T^T

    웃는것도 잘때 배넷웃음만 짓고...ㅠㅠ

    옹알이는 가끔씩 하거든요..ㅋ

    우리 딸은 한달 빨리 태어났는데..

    그래서 이런 행동도 늦게하는건지..

    피부도 자꾸 울긋불긋 올라오구...소심한 엄마 맘엔 이것저것 걱정뿐이네요 ^^ㅋㅋ



    이제 점심식사하시겠네요~

    맛있는거 드시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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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여행자 - 2008/10/25 12:15
    <사과가 쿵>도 사려고 했는데 <괜찮아>로 샀어요 ㅋㅋ

    괜찮아는 반응이 시원치 않네요 ㅎㅎ

    달님안녕은 반응이 최고였습니다 ㅋ



    가연이는 가끔 눈도 마주쳐주고 웃어주긴 하는데

    정말 가끔이에요 대신 모빌과 장난감은 자증내 합니다 ㅠ_ㅠ

    가연이도 피부도 울긋불긋 올라오곤 하는데 요즘은 금새 좋아지기도 합니다.



    주말 잘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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