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18일 일요일

부산여행 1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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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장부리는 바람에 원래 예매했던 10:20분 기차를 놓치고 10:50차로 재예매.. 남는시간동안 버거왕에서 갈릭팩셋트 사먹고 부산행 기차를 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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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의 우리의 기차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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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부부샷. 근데 왜 내가 신랑 안경을 쓰고 있었지? 뭘 읽고 있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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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튀엑스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 저 모니터로 뱅기처럼 경유지역와 속도가 나오고 중간중간 연합뉴스를 바탕으로 실시간 뉴스도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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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릴때 한컷 찍어봤다. 통로가 좀 졻다.. 물론 의자도 생각보다 좀 좁다.. 말로 듣긴 했지만 이렇게 좁을줄이야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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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내려서 택시타고 동의대역에 와서 밀면집을 향했다. 가야밀면집에 갔는데 손님이 많은 집이라 그런지 선불식에 별도의 칩을 나눠줘서 그걸로 주문을 하는 시스템이다. 밀면은 4.000원
왜 나한텐 밀면 사진이 없지? 신랑 카메라엔 있을텐데 귀찮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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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면을 먹고 숙소가 있는 해운대로 갔다 가는길에 사진을 찍고 있는 신랑..찍사가 그지같아서인지 뿌옇게 나왔군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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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노을이 질랑말랑 하는 해운대.. 몇년만에 온 해운대는 깔끔하고 말끔하게 정비가 되어 있어 너무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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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볼일을 보고 난뒤 그 유명한 대연동의 '쌍둥이 돼지국밥'을 먹으러 왔다 역시 줄이 길어서 사진만 찍고 건너편 장원돼지국밥집에 갔다. 부산분 말로는 여기가 더 낫다는구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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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국밥은 이렇게 생겼다. 내껀 수육을 시켜서 내용물이 좀 적다. 내가 수육사진을 안찍었군 흠흠..
새우젓으로 간을 하고 양념장을 풀어 후루룩 먹으니 배가 든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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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허! 민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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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밥 한그릇 후딱 해치우고 대연동에서 버스 51-1을 타고 (현금으로 1인당1,000원) 부산대에 갔다. 10시가 되서 그런지 슬슬 폐점하고 있는 부산대 ㅠ_ㅠ 그래도 스벅에서 신랑이랑 커피한잔을 나눠 마시고 주변을 둘러보고 지하철역 앞 떡볶이를 먹고 지하철을 탔다.

2008년 5월 14일 수요일

참 이상하기도 하지..

방금 삼실에서 화장실에서 기다리며서 창문 밖을 바라보는데 말야..
아무도 없네

그 추운 겨울날에는 담요까지 두르고 담배를 뻑뻑 펴대더니만
이처럼 화창하고 맑은 날엔 왜 담배를 피지 않는거지?

봄볕에 내 얼굴을 내 놓을수 없다는 논리인가?

한명도 없는 8층흡연실을 본건 첨이다

내신랑은 우렁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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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저.. 토스트가 먹고 싶다고 했을 뿐인데..
쌀머핀을 만들어줬다 현재시간 am 2:41
따끈한 머핀 2개에 우유 한사발을 들이키고 나는야 다시 꿈나라로 간다 ㅎㅎㅎ

(머핀 먹기 전에 먹은 참외가 서운해 할까?)
내일 아침 출근할때 따신 밥 먹으라고 밥까지 해준 우렁신랑 쵝오!

2008년 5월 7일 수요일

너무나 앞서기만 의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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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건 치발기 인형..
 사실상 폴의 첫 선물이다. 딸랑이를 속에 넣을까 말까 아직도 고민중 이여서 실체는 아직 창구멍이 열려있다 ㅋ

 아래건 가장 최근 선물 코바늘로 뜬 턱받이 (완전 허접)

 그래도 하나 둘씩 만들어 가니 실감이 나기도 한다..휴~
 폴~ 기성품 사줄꺼니까 엄마 아빠 마음은 꼭 알아주길 -_-;

 

2008년 5월 6일 화요일

폴을 위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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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고로 사람은 발전하기 마련이다
 첫번째 모자가 의도치 않게 꼬깔 모자가 되는 바람에 두번째건 꽤 그럴사 하게 만들어졌다
 물론 실제 사용되긴 어렵다.
 폴.. 엄마가 의욕만 자꾸 앞선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