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연아빠가 날이 따듯하다고 밖에 나가자고 하네요!
그래서 탄천길 따라 사진도 찍으며 신세계백화점 까지 갔다가 되돌아오는 코스로 출발했는데............

탄천길 따라 걸어 가다가 은행에간.....
벌써 157일간의 삶 중에 은행에 간게 몇번째인지........ ㅋㅋ 가연이가 저축의 재미를 빨리 알아 은행이 친근한 곳으로 느끼길 바랍니다.


은행 옆에 있는 로티맘에 갔습니다.
호박번이 새롭게 출시되었다고 해서 오리지날과 호박번 + 아이스커피를 마셨어요
가연이는 혼자도 잘 놉니다


로티맘에서 나와서 다시 탄천길로 가는게 귀찮아 졌습니다. -_-
걍 그길로 무지개 마을길을 따라 동네 한바퀴를 돌기로 했습니다..
가연이는 잠들어 버렸습니다 ............ 무심한 딸 ㅠ_ㅠ

죽전 도서관입니다


도서관 옥외 쉼터에요

물론 설정샷입니다 ㅋ

평소에 안가본 옆동네를 가봤습니다
내대지마을, 새터마을 ... 동네아줌마까페에서 이름만 들어보고 대충 어딘지는 알았지만 실제로 걸어다니면서 보니까 죽전이 크네요
구경 하다보니 어느덧 작년 말에 개관한 도서관 앞에 와 있더군요
죽전도서관에 가서 회원증도 만들고 전층 구경도 했습니다.
개관한지 1달 밖에 안되서 그런지 깨끗하고 생기 있습니다.
1층은 어린이용입니다. 책 읽는 어린이가 많습니다.
2층은 문헌정보실과 시청각실이 있습니다
3층은 멀티미디어 실과 열람실이 있네요
가연아빠는 그럭저럭 맘에 드는 모양입니다 노트북 가지고 도서관에서 일할까? 이러네요 -_-
제가 " 바요피?" 했더니 그걸로 일 못한다더니 집에와서 " 나 바요피 살까봐 " 이러네요 -_-;;;;;;;;;;;
도서관에서 나와서 옆동네 동사무소에 갔습니다 -_-
저희동네 동사무소는 상가 사무실 하나를 임대해 쓰는데 옆동네 사무실은 제법 크고 탄천옆에 있어서 좋다..
게다가 자치활동 프로그램이 유명해서 구경도 할겸 호호
동사무소를 다 둘러보고 옆에 탄천길을 따라 다시 집으로 왔다
총합이 4키로를 넘었다.
어쩐지 다리가 좀 아프더라니 ㅋㅋ

돌아오는 길 탄천.. 동네 한바퀴를 도니 어둑어둑 해지네요

집에오니 눈뜨신 가연
집에오니 가연이는 눈을 뜨네요..
너 머니?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