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5일 일요일

엄마가 되면 정말 엄마의 마음을 알게 될까? 아니다. 아마 1%도 모른채 살아갈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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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품에 안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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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 가연이가 모기에게 공격당한 흔적이..



                백해무익한 모기가 엄마아빠는 안 물고 존재 그 자체가 천사스러운 가연이만 물었다
                것도 볼에만 -_-;
                정말 모기는 쓸데없는 존재다 쳇!

                요즘 들어 부쩍 성장속도에 불 붙은 가연이를 보면서
                나는 하루에도 많은 반성을 하게 된다. 
                
                하아~
                나는 백일때까지 기침을 달고 살아 엄마를 힘들게 했다고 하는데..
                가연이는 저렇게 모기에 물리고도 투정 한번 크게 없다
                가족들에게 우스개 소리로 , 
                '내가 법없이도 살만큼 착해서 복받은거다' 라고 말하곤 했는데
                진짜 그런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봤다 -_-; (뮝미?)
             
                그냥저냥...엄마를 생각하게 되는 아침이다.

댓글 5개:

  1. 전 완전 밤낮이 바뀌어서 아빠가 엄청 고생하셨다고 하더군요 ;;

    (그래서 잠결에 아빠가 절 쌓은 포대기를 냅다 던지셨다고 ;;;;;)



    가연인 참 순한듯 해요. 엄마아빠가 다 맘씨가 예뻐서 그럴까요? 오호호호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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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음... 계피 패치가 별 효과가 없었나봐요? @.@

    그래도 금방 나을테니 걱정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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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안 순한 은찬인 엄마아빠가 다 맘씨가 못된걸까요 ㅠㅠ

    확실히 가연이가 살이 오르긴 했네요^^ 귀엽다 호호

    나쁜 모기들은 왜 얼굴을 물어대는지...속상해 죽겠어요.

    한 달이 다 되어가는 것 같은데 아직도 자국이 남아있네요.

    차라리 날 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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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정말.. 뽀샤시 얼굴에 모기자국있음 속 상할거 같아요..

    간지럽기도 마이 간지러울텐데 말이죠.. ㅠㅠ

    그나저나 진짜 금욜에 봤을때보다 더 자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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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아빠가 되고 보니... 정말 저런 마음이 생기게 되나 봅니다. 승준이를 볼때마다 저도 하루를 반성하고 미래를 생각하게 된다는..

    가연이 얼굴 빨리 낫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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