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31일 금요일

외출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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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저 귀엽죠?? 쿄쿄쿄



요즘처럼 쌀쌀할때는!
떄때옷 입고 그 위에 혜민언니가 물려준 벨로아우주복입고~!
유모차에 벨트 매고 풋머프하면 완전 따뜻!

하지만 더 추워지면 못나가요 ㅋ

서러운 가연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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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잘 놀다가
밤 11시부터 짜증을 내기 시작하더니 울음을 빵! 터트렸습니다
이렇게 해줘도 저렇게 해줘도 마냥 서럽게 우는 가연이..
맘마를 먹으면서도 뭐가 그리 서러운지 눈물을 뚝뚝 흘리더라구요

아이의 맘을 헤아리기엔 아직 부족한 엄마 아빠는 어쩔줄 몰라 마음 아파하며 새벽을 보냈다죠..
그러나 가연이는 아침에 일어나

아.무.일.없.다.는.듯.이.
방긋방긋 웃더이다 -_-;

뭐 어쩝니까
꺄르륵 웃는 아이 앞에선 어제의 맘조림도 솜사탕이 혀에 녹듯 녹아 사라지고

아이와 함께 덩달아 웃지요 ㅋ

2008년 10월 28일 화요일

가연이 펜을 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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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을 내며 팔을 사정없이 휘저으면서도
펜을 놓지 않네요 ㅋㅋ

육아도움 메일을 보니 가연이 때쯤엔 쥘수 있다고 하네요
이 메일을 같이본 신랑이 자신의 손가락을 잘 쥔다며 손가락 굵기의 뭔가를 줘붜라 하더군요
그래서 보이는게 연필이라 연필을 줬더니 열광하더이다!
그러나 눈을 찌를지 몰라 뚜껑이 있는 펜을 줬더니
절대 놓지 않더군요

걍 저맘때 하는 반사작용인데도.....
걍 어미는 가연이가 공부에 대한 열정을 가진거라고 착각하고 싶네요 ㅋㅋ

사족 : 저 펜 뺏는데 엄청 힘들었어요
         어찌나 손힘이 좋던지 -_-;
         가연이는 힘쎈장사!

이런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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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배고파서 깨길래 먹이고 아빠옆에 다시 잠든 가연이.. 가연이가 팔이 짧아서 그렇지 아빠랑 자는게 닮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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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데.......
 보이나요?
 가연이의 가녀린 왼쪽팔이 아빠 어깨에 눌렸다는걸 -_-;

 잠깐 자는거라도 이제 아빠옆에서 재우면 안될것 같네요
 이러다 애 잡을 지도

2008년 10월 26일 일요일

동영상 폭탄

동영상 몰아올립니다 by cipher
편집은 참 귀찮은 일이에요 -_-+
즐감하세요~


D+1 태어난 다음날


 

D+5 조리원 첫날


 


D+17 집에온 첫날





D+28 살인미소



 

D+37 울음의 과정





D+43 엄마가 괴롭힌다.



D+51 50일사진찍기




D+55 가연이 말하다... 진짜?

[실시간 보고] 지금 가연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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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갈고, 배부르게 맘마를 먹고 아빠품에 안겨있다가 그대로 잠드셨습니다.

[ 엉뚱실험 ] 아빠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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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불만제로라는 프로그램에서
드럼 세탁기가 제대로 헹궈지지 않는다는 내용이 보도 되었다고 합니다.

가연이가 자는 틈을 이용해 빨래를 하고 있었는데
가연이 아빠가 이 이야기를 하며 실험해 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막 세탁이 끝난 수건을 맹물에 조물딱조물딱 한다음 그 물을 투명한 컵에 담고
현재 경기도에 제공되는 수돗물을 같은 재질의 투명한 컵에 담아
두 컵을 비교해 봤습니다.

위에 사진이 그 비교사진입니다.
왼쪽것이 세탁이 끝난 수건을 헹군 물이고 오른쪽것이 수돗물이 담긴 것입니다.

애기빨래 하고 있었는데
냉콤 헹굼횟수를 추가했습니다 -_-


추가 : 책상 바닥에 있는 노란 포스트잇의 그림은
         지난번에 서영이가 놀러와서 저희집에 선물한 팽도리 그림입니다.
         샤프도 아닌 연필로 수정없이 일필로 그려진 희귀그림으로 보관가치를 높이 평가합니다.
         뽀레님이나 아로아님이 탐내하실듯 ㅎㅎㅎ

가연이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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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연아 이렇게 가지고 노는거야~ 잡아당기면 음악도 나오고 방울 소리도 들린단다 - 기능을 설명해주는 가연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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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잘 놀고 있어봐 아빠가 후다닥 만들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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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누구냐

가연이에게 쏘서가 생겼답니다.
3단 변신을 하는 놈으로 맨 마지막 사진처럼 1단계는 아기체육관으로 쓰는등 단계별로 가지고 노는 놈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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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완성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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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완성 모습입니다.

 가연이는 아직 목을 가누지 못하기 때문에 아기체육관 기능만 사용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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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이렇게 외면 당하고 있어요 -_-;
 하긴 좀 이른면도 없잖아 있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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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서에 앉아본 가연입니다. 표정이 아직은 별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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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쏘서보다 먼저 생긴 모빌이에요.
장난감 때문에 초록색을 구매 하고 싶었지만 온/오프라인 모두 초록색은 품절이라
차선으로 구매한 파란놈이에요 ㅎㅎ
가운데 아이의 배를 누르면 음악이 나옵니다

2008년 10월 23일 목요일

다.가.온.다.

           
            개봉박두











이가연의 모습이 담긴 생생한 아빠표 동영상

곧 다가옵니다.

현재 막바지 편집중!

요즘 가연이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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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연이는 짜증이 부쩍 늘었습니다. 맘마 먹다가도 짜증.. 자다가도 짜증.. 쉬야 하다가도 짜증..온통 짜증 투성이에요 ^^: 목욕할때만 짜증을 내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시도때도 없이 목욕만 시킬 순 없으니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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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을 부릴때 책을 읽어 줬습니다. 전문가의 추천도서라고 해서 사봤어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란 책입니다. 그림이 이쁘고 내용도 참 사랑스러워요. 아쉬운게 있다면 작가가 외국인이라는 겁니다. 울나라 작가들이 지은것 중에도 좋은 책이 있을꺼에요 찾아봐야죠 ㅋㅋ 아.. 책은 약 5초간 좋아했습니다. 가연이도 점차 책 읽는걸 좋아 하겠죠? ^^


할머니 !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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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토요일에 고모랑 할머니를 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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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저 많이 컷죠? 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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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여기 어디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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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엄마는 모해요?


지난 토요일 가연이 고모부님 덕에 가연이 할머니와 고모와~ 좋은곳에서 배부르게 식사하고
즐거운 쇼핑을 했어요~
 
가연이는 너무 즐거운 나머지 백화점에서 시원하게 응가까지 했답니다 ㅎㅎ

2008년 10월 17일 금요일

간밤에 설정사진 찍기 놀이


간밤에 잠투정 부리는 가연이를 달래면서 우리 부부는 설정 사진을 찍었다. -_-;
나중에 가연이가 크면 엄마 아빠가 이렇게 고생햇노라 공치사를 하기 위한 증거자료쯤으로 활용되지 않을까?
(물론 농담이다 ㅋㅋ)

엄마.. 졸려요..재워주세요

아빠 뽀뽀해주면 재워주는 거에요?

뽀뽀해주면 재워준담서요!(버럭)

하아.. 믿을남자 없다더니.. 아빠마저..

역시..재워 주시는거군요 흑흑 아빠품은 따뜻해서 잠이 잘와요..



그렇게 가연이는 잠들더니 무려 5시간을 내리 푹~ 잤다
푹~자는건 몇번 있었지만 이렇게 오래 잔건 첨인데
가연이도 다 컷나보다 ㅠ_ㅠ
이제 시집 보내야 하나 -_-;;;;

가연이 변천사.

080827 생후2일째


080902

080903

080908

081015-50일사진찍기전 컨디션 좋을때 -_-;;

081016 50일 사진을 51일에 짜증내며 찍고 안그랬다는냥 시치미 떼고 아빠품에 안긴 모습

 

이리봐도 저리봐도 가연이는 잘 자라고 있는거 맞죠? ^^

야심차게 준비했지만.......



가연이 엉덩이 보호 및 나의 다이어트와 기저귀값 절약등 복합적 이유로
예정보다 좀 일찍 !!
야심차게 천기저귀에 도전했다.
밤새 기저귀 접는법을 인터넷을 뒤져가며 공부하고 터득해서 일단 4장을 접어두고 기다렸다.

도전시간은 이내 돌아왔고
기저귀를 펼쳤더니!
아직 가연이 허벅지엔 넘 큰 기저귀........
정확히 말해서 방수기저귀커버가 허벅지에 맞질 않는다..
일부러 작은 사이즈 샀는데 이마저도 크다니..흑흑

신랑이 빨랑 종이기저귀 가져오란다.
천기저귀는 가연이 허벅지가 더 토실토실할때 재도전 하기로 해본다 ㅠ_ㅠ

2008년 10월 16일 목요일

최근 가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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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9일째. 요즘 부쩍 짜증이 늘은 가연입니다. 잠들면 천사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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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50일째 10/15일의 모습입니다.사진촬영 실패후 집에와서 퍼진 모습이네요



오늘 (10/15)
생후 50일로 기념사진을 찍으러 갔답니다.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는 그럭저럭 컨디션도 좋았던 가연이.
잘 놀다가 차에 앉으니 울을 빵! 터트리면서 불안한 기운........ ㅠ_ㅠ
먹이고 달래다 보니 스튜디오에 도착..
방긋방긋 웃어 주시며 급 컨디션 회복했으나, 너무 좋은 나머지 포즈잡으면서 꾸벅꾸벅 잠들어 버렸답니다

사진찍어주시는 기사이모와 헬퍼이모가 한참을 귀찮게 했지만
푸~욱 주무시는 가연이.
할수없이 사진은 내일 찍기로 했답니다 ㅠ_ㅠ

집에 오면서 차에서 (10분거린데 !!) 또 짜증 내주시고
잘 자다가 엄마,아빠가 밥한술 뜨려니까 또 빵! 울어주시고..
밥먹고 10분 자더니 갑자기 일어나 맘마 달라고 또 빵! 울어 주시고..
또 밥먹고 잠들더니 이번엔 푹 자네요..

이렇게 짜증이 늘어난게 한 일주일? 정도 되는거 같은데
이맘때면 한번씩들 그러는 모양입니다.
곧 좋아지겠죠 ^^

그나저나 얼렁뚱땅 흘러갔지만..
가연아! 벌써 네가 태어난지 50일이 지났구나! 축하해 축하해!
내일은 촉촉하고 이쁜눈 크게 뜨고 상큼한 미소 지으며 사진찍어서 스튜디오 모델하자 ㅎㅎ


2008년 10월 14일 화요일

상큼 가연이

밀린 사진 올리기 1탄 - 가연이 목욕

씻기전엔 살짝 머리칼도 떡지고.. 얼굴에 기름기도 살짝 돌지만...

아빠가 머리도 감겨주고

따신물에 몸 담그면

이렇게 하품도 하다보면 아빠랑 엄마가 구석구석 씻겨주죠..

그럼 이렇게 뽀얗게 변한답니다.

아~ 기분 좋습니다

기분이 좋으면 이렇게 멍하게 상큼함을 느껴줍니다..

이때 아빠는 재빠르게 온몸에 로션을 발라주고 엄마는 얼굴에 비싼 크림을 발라줍니다.ㅋㅋ

모든 과정이 끝나면 상큼 가연버전 완성 !


2008년 10월 9일 목요일

오늘 드디어 극성 부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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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잘잔다 우리 가연이

 자정이 넘었으니 벌써 어제 일이 되었다

 암튼 나와 신랑은 극성을 부렸다.

 그저께.. 둘이 가연이를 바라보다 보니 가연이의 정확한 몸무게와 키가 넘 궁금해졌다

 다음 병원 진료 예정일은 10월 말이지만 우리의 궁금증은 그때까지 기다리기 힘들었던 것이다

 그래서 보건소에 가기로 했다

 보건소에는 셀프로 키와 몸무게를 잴 수 있는 기계가 있기 때문이다 ㅎㅎㅎㅎ

 가연이에게 든든하게 맘마를 먹이고 집을 나섰다.

 보건소에 도착해서 후다닥 키와 몸무게를 쟀다
 
 헉!!!!! 키가 67센티 몸무게 4.5

 아니 키가 많이 컸다고 생각하긴 했지만 아니 벌써 67센티라니!!!!!!!!!1

 고민을 하기 시작한다.

 모델을 시켜야 하나보다.. 그렇게 발길질을 하더니 키가 크려고 그런가보다
 
 신랑에게 물어본다

 " 가연이가 지젤번천처럼 우리에게 120억을 주려나봐.. 주면 받을꺼야? "

 이내 나의 질문이 휴지조각이 되었다는걸 알았다.

 아무래도 의심이 가 집에와서 다시 쟀더니 55센티가 나왔다.

 그럼 그렇지.. -_-;;;;;;;;

 나는 잠시나마 무서운 쿰(ㅋㅋ)을 꾸었던 것이다.

그래도 넘 다행이다.

 첨엔 20대 퍼센타일도 되지 않았는데 가연이는 무럭무럭 자라 주차에 키와 몸무게가 모두 50퍼센타일이다.

 또한 요즘들어 부쩍 늘어난 섭취량은 ( 하루 6~7번 먹는데 대부분 100ml 이상을 먹고 있었다 )
 급성장기에 돌입했기 때문이란것도 알게 되었다.

 단순히 키와 몸무게가 궁금해서 보건소까지 찾아가는 우리는 극성부부 !! ㅋㅋ

 하지만 소중한 가연이를 위해서라면 이정도의 극성은 부려보는것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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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