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31일 수요일

요즘 가연이는........및 송년인사

다시 활발해졌습니다
사실 과하게 활발해졌죠 -_-
과격해지고 우람해지고 우렁차지고.. 엄마 아빠가 감당하기 버거울 정도로요...


ver.1

요즘 손에 잡히는건 모두 입으로!

입술도 도톰해지구요 (부은건지도-_-)

잡히는게 없으면 자기 손을 잡고 놉니다.. 사실 자기 손인지도 모를꺼에요 -_-


ver.2

아령치발기를 잘 가지고 노네용

아령치발기는 일직선이랑 잡기 수월한듯

치발기는 꼭 잡고 있죠? ㅋㅋ

미소는 서비스에요

가연이 볼살이 많이 올랐죠?

 

ver.3

보리차를 먹는 가연이 모습이에요


가연이가 1/1일부터 이유식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본격적으로 시작하는게 아니라서 오늘 첨으로 보리차를 두모금 먹여봤어요
요즘 식사하는 저희 모습을 관심있게 보길래일단 숟가락을 거부하지 않는지 확인할겸..
젖 외에 음식을 먹을 준비가 되어 있나 해서 먹여봤습니다.
보리차를 삼키니 살짝 인상을 찡그리긴 했지만 숟가락의 거부도 없는거 같고
아직 구수한 맛의 의미를 모르니 인상을 찡그린다고 생각되요 ㅋ
아직 제 맘에 드는 이유식 숟가락을 준비 못해서 일단 아이스크림 숟가락으로 준건데
뭐가 좋을까 고민이에요
스테인레스로 할것인가 일반 멜라민으로 할것인가 실리콘으로 할것인가..
매번 육아용품의 세계는 고민의 연속이네요 ㅋ

ver.4

난생처음 목마탄 가연이





올 2008년엔 제 생애 큰 의미로 자리잡을 한해였습니다.

함께 시간과 감정을 공유해준 신랑 ~
항상 말하지만 고마웠어용 쪽~!♥ 내년에도 잘 부탁해용

마찬가지로 가족에게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에또.......
클량엠튀멤버들 감사합니다. 역시 내년에도 잘 부탁해요
글고.. 우리 신년회 콜? ㅋㅋ

유나엄마 육아 도움 및 선물 감사하구용~ 외에 떼검멤버들 항상 감사

주희 주연이 미옥이 땡큐~

수진이 나은이등 직장동료들 땡큐하고~

비록 3번밖에 안갔지만 호칭만은 찜질방 멤버 땡큐해..

에또.. 빠진사람 없나? -,.-

모두모두 2008년 잘 보내고 건강하고 뜻깊은 2009년 맞이하길 바랍니다~

2008년 12월 23일 화요일

가연이가 아파요




 이렇게 활기찼던 그녀가!





가연이가 눈을 좀 다쳤습니다.

계속 한쪽눈을 못뜨고 눈물을 흘리며 종일 잠만 자길래
아무래도 이상하다 싶어 동네 소아안과에 갔더니 눈동자 조직이 살짝 벗겨졌다고 하네요
다행히 압박안대를 하면 금새 좋아진다고 해서 항생제 연고를 바르고 안대를 하고 왔습니다.

예방접종하러만 병원엘 가다가 아파서 병원엘 가니
수많은 사람들이, 곰돌이옷을 입은 가연이가 이쁘다고 해도 미소가 나오질 않더군요..

오늘은 가연이 짜증 100% 수용 결정!

2008년 12월 22일 월요일

요즘 가연이는

하늘로 솟은 머리칼을 진정시키기 위한 아빠의 눈물겨운 노력의 결정체!! 집안에서 모자쓰기




안녕하세요!! 넘 올만이죠? 엄마가 게을러서 -_-;









전 요즘 이상하게 짜증이 나더라구요
글서 엄마아빠 식사도 못하게 짜증을 내고 있어요
다른분들은 이걸 '영아산통'이라고 하는가봐요
엄마는 사진을 발로찍는지 참 못찍네요





제가 막 짜증을 냈더니 식사하시던 아빠가
드뎌 절 안아주셨답니다.



자! 이제 엄마가 날 안아봐욧!

2008년 12월 15일 월요일

초탈 팔자

누워서도 호기심 발동

고개 뒤러 젖혀 사방 훑어보기!



첨으로 고개 들다 쉬어보던 가연이.. 그뒤로는 다시 볼 수 없는 광경 ㅠ_ㅠ

엎드려서는 다리운동!! 쉼없이 운동하는 무한체력

고개를 들어야 저도 제딸의 목을 구경할 수 있답니다

어쩔 수 없는 천상 아기 ~



맨 마지막 사진 넘 웃겼어요

아빠 품에 앉아서 넘 좋고 넘 재미있게 놀고 있다가
쏟아지는 잠을 극복하지 못하고 그대로 꿈나라로 가셨다는.......
잠투정 없이 잠드신 첫날로 기억될 것입니다.
(아마도 훗날에도 없지 않을까 -_-)

쏘서 삼매경

요즘 가연이는 앉아 있는걸 좋아합니다.
그러던 차에 좀 많이 이르지만 쏘서에 앉혀봤는데요,

뚫어져라 쳐다보는 가연

적극적으로 손을 뻗어주시기도

입맛도 다셔주시고!

스스로 흐뭇해 하시기도..

 

점핑기능도 스스로 터득하시고
의자의 회전기능도 터득하시고
버튼 누르면 음악나오는것도 알아버리시는등
쏘서 삼매경에 빠지시어 천재적 모습을 발휘하셨습니다만

반복은 안된다는거~

2008년 12월 13일 토요일

나도 여자랍니다 ~



가연이도 이제 머리가 묶입니다 ㅋ
로션발라 주느라  묶었습니다.
묶으니까 한결 여성스럽네요 ㅋ

빨래를 널고 보니....
온통 분홍물결..
여자애라고 분홍색만 입히는건 안하려고 했는데!!!!!!!!!!
왜이렇게 분홍색이 이쁜지 -_-;

이제 노란색도 입히고 연두색도 입히고 ㅎㅎㅎ

2008년 12월 10일 수요일

마약같다




진짜 도착해버렸다.



 

음~ 도둑질도 해본놈 한다고 했던가 (비유가 뭐 이따위냐 -_-)
해보니까 이게 재미가 쏠쏠하다
처음 인터넷쇼핑을 했을때도 이리 즐겁지 않았는데 ㅋㅋ

나~안
메일을 열었을 뿐인데
자꾸 프리쉽핑메일이 올 뿐이고
또 쎄일한다고 할 뿐이고
이 회사는 1년 365일 세일만 해대니 망하는건 아닌가 걱정뿐이고
나는 싸이트에 상주할 뿐이고
또 장바구니에 담고 있고! ㅋㅋ



2008년 12월 9일 화요일

유부녀 추가요 ㅋ

가연이도 이쁘게 차려입었습니다

사진 정리하다보니 .....



   친구가 무려 9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했습니다
   입장할때 활짝 웃던 그녀가!
   행복한 결혼생활로 항상 그 웃음 간직 하길 ! ㅋㅋ


 

오고 있다 !

 

 까막눈인 내가!!!!!!!!!!!!!!!!!!!!
저지르긴 저질렀나 보다 ㅋㅋ

2008년 12월 8일 월요일

버스 예찬

정말이지 오랜만에 버스를 탔다.
그러니까...휴직하던 날 출근길에 버스를 탄게 마지막이니까...
6월에 타보고 그 후로 첨이군.

이렇게 오랬동안 버스를 안타본게 난생첨이라 그런지
적잖게 혼란스러웠지만 이내 적응해버렸다

하아~ 역시 버스는 푸근하다 ㅎㅎ

저마다의 이유로 버스를 오르 내리는 사람들..
그 사람들 속에서..내가 구성원이라는 느낌을 들게 해주는 곳
혼자 창밖을 바라볼 수 있고
주변을 둘러 볼 수 있고
나는 앞으로 가지만 창밖의 주변는 멀어지고 있다는
그 상황을, 그 과거를 느낄 수 있어

나는 버스가 푸근하다



2008년 12월 7일 일요일

가연이난 금을 좋아해

가연이 재산입니다 ㅎㅎㅎ


가연이는 금보다 더 빛나고 값진 조부모님과 외조부모님의 사랑에 깊은 감동을 받았을 꺼에요
가연아~ 우리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인사드리자!!




금쪽같은 자체 발괄 이가연양은
오늘도 이렇게 단꿈을 꾸십니다 호호

가연이가 인생선배 서진언니를 만나고 왔습니다

가연이가 약 250여일의 어마어마한 인생선배인 서진언니를 만나고 왔습니다.

이쁜 서진이와 대선배 서영언니의 사진은 뽀레님 티스토리에서 확인하시구요 ;;;


거짓안내를 일삼는 네비게이션 때문에
가연이가 살짝 고생했는데요, 뭐 이것도 추억이라면 추억이죠 ㅋㅋ
가연이는 서진언니의 생일잔치를 보며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오늘 가연이의 모습입니다.
돌잔치라 가연이한테는 좀 시끄러웠을수도 있는데 오늘도 어김없이 착하게 있어줘서 엄마는 너무 고마웠답니다.

글구 할머니와 고모가 선물해준 따순 우주복때문에 가연이가 스타가 되었더랬죠 ㅋㅋ
할머니&고모~  감사합니다~!!

 ps. 글구 메텔님부부 알비레오님부부 란과장님도 반가웠구요, 서진언니 생일축하해용~ 뽀레님과 아로아님 축하해용 고생 많으셨어요, 양군님 곧 좋은소식 있길!, 올만에 수리눈님과 가족들을 뵈서 반가웠습니다, 철리님 란과장님 사진 감사해요 역시 찍는분이 다르면 사진도 다르군요 ㅋ

2008년 12월 5일 금요일

가연이가 100일을 맞이했어요

허술하지만 엄마의 정성이 담긴 100일 상입니다.

조부모님과 외할머니와 함께 사진도 찍었는데 가연이만 다른곳을 -_-;;;;;

100일 기념으로 얼굴에 모기한테 헌혈도 하셨답니다.. 자비로운 가연이 -_-





아침으로 집에서 간단히 먹구요
점심은 가연이 할아버지께서 근사한곳에서 맛난걸 사주셨어요
엄마가 맛나게 먹었으니 가연이도 맛난젖을 먹은거나 마찬가지죠 ㅎㅎ
외할머니와 조부모님께 선물도 잔뜩 받았구요 (가연이 왕부럽)






저 마지막에 토끼귀 머리띠 완전 맘에 들었는데 ㅠㅠ
가연이는 막 울어난리나시고 -_-

100일 기념해서 셀프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찍어봤어요
역시 전문가가 아니다 보니 많이 어설프네요
하지만 가연이도 좋은 기억으로 남았겠죠?

다른분들은 100일 사진을 120~130일에 찍는다는군요 ;;;
이번에 연습했으니까 그때되서는 더 이쁜모습 더 깜찍한모습 더 활발한모습 더욱더 많이 찍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가연이 100일을 맞이하여
지금처럼 앞으로도 무탈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주길 바랍니다 ^^
가연아 사랑해~!

가연이 조부모님과 외조부모님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다시금 해봅니다
감사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