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28일 토요일

걍 찍은 사진인데.............



아빠 어디갔다와?

가연아 아빠는 말이다~ 잠깐 밖에서 ^$#%%#!$^#

엄마! 아빠 담배 피고 왔데!

엄마 : 가연아빠!^$@#%&$#^ 가연 : 난 슈퍼맨 놀이나 (모른척)



그러고보니 은근히 얼굴 크기 비교샷이..........................
지못미 신랑

가연이 깜짝쑈

어라? 가연이가 분명 여기 있었는데!!

너 언제 거기 갔니?

나안~ 화장실 다녀왔을 뿐.....


가연이가 섰어요 !!!!!



오늘 (2/27) 자다가 눈을 번쩍 뜨더니만 아빠손을 잡고 섰습니다!!

아직 기는것도 안되면서 -_-;
아직 혼자 앉지도 못하면서 -_-;


가연이 미소에 빠져 보시것습니까 ~?


 화살표를 누르면 다음 사진으로 넘어갑니다.




요건 뽀나스 입니다 ㅋ


정말 가~~~~~~~아끔 혼자 놀다가 낮잠을 자곤 합니다. 근데 옷이 왜 저러냐 -,.-

자다 일어나서 부었지만 귀엽죠? 저 머리핀은 잃어버렸어요 흑흑

2009년 2월 23일 월요일

업뎃 3 - 맛난 음식도 먹었습니다 ㅋㅋ


글을 쓰다보니
동구릉 갔던날 먹은 맛난 돼지갈비 사진을 안올렸더군요 ㅋㅋ

동구릉 갔다가 대치동에 (지하철은 도곡역근처입니다) 돼지갈비집엘 갔습니다.

벽제뭐시껭이였는데 가게가 깨끗하고, 조용하고 직원들이 참 친절하더라구요, 방도 있어서
가연이가 있는 우리 가족에겐 안성맞춤의 장소였습니다.

앉으니 죽과 샐러드을 줍니다. 그릇도 이쁘죠?

메뉴에 없는 와인항정살입니다. 이 집을 추천한 형님께서 메뉴에 없는걸 주문해주셨다는!

이 천사는 뉴규?

메인인 돼지갈비입니다

맛나 보이죠?


음식이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맛도 좋습니다.
반찬은 리필하지 않기 위해 일부러 조금씩 준다고 되어 있어서 그런지
더 달라고 하니까 몇번이라도 척척 더 가져다 줍니다.

후식으로 미니냉면과 된장이 있었는데
냉면은 메밀냉면으로 평양식이라고 합니다.
어머님과 형님, 신랑은 냉면 칭찬이 대단했습니다 ㅋㅋ
냉면 먹으러 와야겠다라고 하실 정도!

하지만 이집은 벽제 설농탕집으로 설농탕이 메인인것 같습니다.
나올때 보니까 설농탕만 10그릇 포장해 가는 분이 계셨다고 신랑이 그러네요..

바닥이 따시하고 맛이 좋아 또 가고 싶은 집입니다 호호

업뎃 2 -가연이 소식



가연이는 한참 가연이 방에서 따로 잤습니다.
한방에 자니까 저희 부부가 웃고 떠드는 소리,왔다갔다 하는 소리, 컴터하는 소리등에 가연이가 깊게 잠들지 못하는것 같아서 따로 재웠던 거죠..
진짜 따로 재우고 나서부터는 깊게 자고 한동안 좋았습니다

그런데 뒤집기가 원활해지고 꿈결에서도 무의식적으로 뒤집다 보니 자다가 우는 경우가 발생하고
자는 동안에 뒤집었을 경우 질식사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다시 한방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요즘은 저렇게 'ㄴ' 자로 많이 자는군요...
잘 때만큼은 어느 천사가 부럽지 않습니다.

요즘 가연이는 정말 힘이 세졌습니다 ㅠㅠ
아래 사진 보이시죠? 쏘서의 아기체육관을 뽑아서 바닥에 던졌습니다 0_0
뭐 처음은 아니지만 (헉)

거울을 보여주려고 화장대에 올려두면 눈깜짝할 사이에 제 화장품들은 초토화가 되버리고..
안아달라 두팔을 뻗길래 안아줬더니 사방사방 웃으며 제 온몸 구석구석을 꼬집습니다 ㅠㅠ
지루해 해서 쏘서에 앉혀 놓으면 조만간 쏘서가 부서질것 같은 느낌마져 들고 합니다

오늘은 가연이 노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 저 아이를 뱃속에 넣고 있었으니 내 뱃속이 용하구나.. 내 뱃살이 터진건 가연이의 잦은 발차기 때문이 아닐까? '










뭥미라구요? -_-+

업뎃 1 -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토요일날 떼검멤버인 미영이의 결혼식이 있어서 하계동엘 갔습니다.

하지만 하계동에 난생 처음 간다는 신랑이 운전대를 잡았을 뿐이고!
네비게이션은 우회전 하라는데 도로는 공사중이라 우회했더니 걷잡을 수 없는 길로 진입했을 뿐이고!
노원구 일대는 열나 막힐뿐이고 ㅠㅠ
결혼식은 결국 보지도 못하고..

축의금 받는 곳도 사라져 저를 좌절케 했으나 다행이 비달사순양과 유효기간 1주일의 예비신랑 부자굥옹께서
식권을 미리 받아둔 덕에 맛난 갈비탕을 먹었습니다...............................만

가연이는 신랑의 갈비탕 그릇을 덮쳐서 시선을 모았을 뿐 ..........후훗

암튼, 담소를 나누고 1층에서 진헌이네 가족을 만났습니다.

이성을 첨만난 가연이 ... 가연아 입꼬리가 올라간건 혹시 미소?

진헌이의 적극적인 모습에 가연이 살짝 놀라주시고!

하지만 싫지는 않았는지 손길을 내어주는데...........


진헌이는 4월이 돌이라 그런지 손이 어린이 같더군요..
남자아이라 그런지 성장도 남다른듯 하구요 (하긴 진헌이가 평균을 심하게 웃돈다고 하네요 )

1주일 차이로 결혼하고 같은해에 아이를 낳은 정민&양쌤부부.....
임신했을때 정민이가 먼저 출산을 해서 많은 도움이 되었는데, 정민! 앞으로도 많은 도움 부탁해 ㅋ~

아쉽게 비달사순양과 부자굥옹 + 진헌이네 가족과 헤어지고
구리에 있는 동구릉에 갔습니다.
매달 2회씩 가족과 릉돌이를 하기로 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그 첫회로 동구능에 가기로 한거죠..

지정번호 사적 제193호
지정연도 1970년 5월 26일
소재지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산2-1
시대 조선시대
면적 191만 5891㎡

구릉은 태조의 능인 건원릉(), 5대 문종과 현덕왕후() 권씨()의 능인 현릉(), 14대 선조와 의인왕후() 박씨 ·계비() 인목왕후() 김씨의 능인 목릉(), 18대 현종과 명성왕후() 김씨의 능인 숭릉(), 16대 인조의 계비 장렬왕후() 조씨()의 능인 휘릉(), 20대 경종의 비 단의왕후() 심씨()의 능인 혜릉(), 21대 영조와 계비 정순왕후() 김씨의 능인 원릉(), 24대 헌종과 비 효현왕후() 김씨, 계비 효정왕후() 홍씨의 능인 경릉(), 그리고 순조의 세자 익종과 비 신정황후() 조씨()의 능으로 조성된 수릉이다

 

마지막 입작이 4시 30분인데 좀 늦게 갔더니 입장이 불가능 하더군요 ㅠㅠ
멀리서 왔다고 하니까 후딱 보고 나오라 해서 9개 릉 중에 저렇게 4군데만 보고 나왔습니다.

현릉 앞에서 한컷~!

능이 모셔져 있는 곳이라 그런걸까요? 나무들이 길목마다 입구마다 저리 숙이고 있더군요

건원릉의 모습입니다.

그늘엔 아직 눈이~

역시나 가연이는 또 주무시고 ㅋㅋ

저는 저러고 놀았다는 -_-

원릉앞에서.. 왕이 걷는 길을 가연이도 걸어봐야 한다고 신랑이 유모차를 올려놨으나.. 심하게 덜컹거려 가족들의 제지를 당했다는......

동구릉 입구에 있는 홍살문입니다.

면적이 상당하기에 어린이와 장애인 노약자를 위한 유모차와 휠체어가 준비되어 있더라구요

관람안내입니다

 

총평을 하자만 능돌이는 넘 만족스러웠습니다.
아버님의 설명을 들으며 가족들과 따뜻한 차로 손도 녹이며 이런저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산책이였기 때문이겠죠.

다음엔 헌인릉을 가기로 했는데 쪼금만 더 따뜻하면 좋을것 같아요 ㅎㅎ

이번엔 제가 결혼식 갔다가 가는 데다가 왕릉에 가본게 초등학생때 선릉에 가보고 첨이라 -_- 모자도 차마 준비 못했는데 어머님이 제 모자까지 준비해주셨더라구요 호호
봄볕엔 며느리를 내보내고 가을볕엔 딸자식을 내보낸다는 말은 저희 가족에겐 안맞는 말인가 봅니다 ㅎㅎㅎㅎ (으쓱으쓱)

담엔...... 운동화랑 모자 쓰고! 가연이도 든든하게 입고 좋은 공기 마시며 좋은 생각했으면 좋겠습니다

2009년 2월 17일 화요일

요즘 제 간식입니다

다른거 검색하다 알게된 스트링 치즈입니다.

봉지 윗부분을 잡아 댕기면 이렇게 비닐이 벗겨집니다

세로로 이렇게 찢겨(?)져요

요렇게 얇게 찢겨집니다

닭고기 살 같죠?


쭈욱쭈욱 찢어 먹는 재미가 아주 좋습니다.
어떤 느낌이냐면 치즈크러스트피자 시키면 피자도우 속의 치즈있잖아요..
그거 살짝 굳은 맛과 질감이 납니다
제가 좀 특이하게 그런걸 좋아하는데 미쿡애들은 저처럼 특이한 애들이 많은가 봅니다   -,.-

제가 검색한건 애들 간식이나 신랑 술안주용으로 준비해뒀다고 하길래
신랑 안주용이라고 꼬셔서 코슷코 갈때 사와서는 제가 90%이상 먹고 있습니다 흐흐


아참! 가연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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