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6일 일요일

[ 엉뚱실험 ] 아빠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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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불만제로라는 프로그램에서
드럼 세탁기가 제대로 헹궈지지 않는다는 내용이 보도 되었다고 합니다.

가연이가 자는 틈을 이용해 빨래를 하고 있었는데
가연이 아빠가 이 이야기를 하며 실험해 보자고 하더군요

그.래.서
막 세탁이 끝난 수건을 맹물에 조물딱조물딱 한다음 그 물을 투명한 컵에 담고
현재 경기도에 제공되는 수돗물을 같은 재질의 투명한 컵에 담아
두 컵을 비교해 봤습니다.

위에 사진이 그 비교사진입니다.
왼쪽것이 세탁이 끝난 수건을 헹군 물이고 오른쪽것이 수돗물이 담긴 것입니다.

애기빨래 하고 있었는데
냉콤 헹굼횟수를 추가했습니다 -_-


추가 : 책상 바닥에 있는 노란 포스트잇의 그림은
         지난번에 서영이가 놀러와서 저희집에 선물한 팽도리 그림입니다.
         샤프도 아닌 연필로 수정없이 일필로 그려진 희귀그림으로 보관가치를 높이 평가합니다.
         뽀레님이나 아로아님이 탐내하실듯 ㅎㅎㅎ

댓글 3개:

  1. 저도 한 번 해봐야겠어요.

    저희 건 헹굼 막바지에 보면 세제 종류에 따라 가끔 거품이 일고 있는 게 보이니

    당연 저럴겁니다. 요즘 안심헹굼기능 트롬이 탐납니다 ㅠㅠ

    아직 드럼세탁기는 외제가 나은 것 같아요. 가격은 두세배 비싸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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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저는 원래 기본 헹굼 1회 추가에 다 돌리고 난 다음에 봐서 헹굼+탈수만 한번 더 추가해주기도 해요.

    거기다가 즈희집건 빌트인 되어 있는 드럼 세탁기인지라 더 글터라구요 ;;

    늘어만 가는 수도세는 누가 감당하리오..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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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걍 처음 설정부터.. 헹굼강도 최대로 추가해서 쓰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세제량을 잘 조절 못하면 헹굼만 여러번 더 추가하는 상황이 전개되더라구요..

    세탁량의 변화에 마춰 세제를 넣어야 하니..

    그거 맞추는것도 쉽지가 않아요..

    아가꺼도 그래서 걱정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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