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직히 저 귀엽죠?? 쿄쿄쿄
요즘처럼 쌀쌀할때는!
떄때옷 입고 그 위에 혜민언니가 물려준 벨로아우주복입고~!
유모차에 벨트 매고 풋머프하면 완전 따뜻!
하지만 더 추워지면 못나가요 ㅋ

솔직히 저 귀엽죠?? 쿄쿄쿄





아침에 배고파서 깨길래 먹이고 아빠옆에 다시 잠든 가연이.. 가연이가 팔이 짧아서 그렇지 아빠랑 자는게 닮았죠??

그런데.......
보이나요?
가연이의 가녀린 왼쪽팔이 아빠 어깨에 눌렸다는걸 -_-;
잠깐 자는거라도 이제 아빠옆에서 재우면 안될것 같네요
이러다 애 잡을 지도


가연아 이렇게 가지고 노는거야~ 잡아당기면 음악도 나오고 방울 소리도 들린단다 - 기능을 설명해주는 가연아빠

혼자 잘 놀고 있어봐 아빠가 후다닥 만들어줄께~

넌 누구냐
가연이에게 쏘서가 생겼답니다.
3단 변신을 하는 놈으로 맨 마지막 사진처럼 1단계는 아기체육관으로 쓰는등 단계별로 가지고 노는 놈이라고 하네요..

이건 완성된 모습입니다.





요즘 가연이는 짜증이 부쩍 늘었습니다. 맘마 먹다가도 짜증.. 자다가도 짜증.. 쉬야 하다가도 짜증..온통 짜증 투성이에요 ^^: 목욕할때만 짜증을 내지 않는거 같습니다. 그렇다고 시도때도 없이 목욕만 시킬 순 없으니 쩝..

짜증을 부릴때 책을 읽어 줬습니다. 전문가의 추천도서라고 해서 사봤어요..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란 책입니다. 그림이 이쁘고 내용도 참 사랑스러워요. 아쉬운게 있다면 작가가 외국인이라는 겁니다. 울나라 작가들이 지은것 중에도 좋은 책이 있을꺼에요 찾아봐야죠 ㅋㅋ 아.. 책은 약 5초간 좋아했습니다. 가연이도 점차 책 읽는걸 좋아 하겠죠? ^^

지난 토요일에 고모랑 할머니를 뵈었어요~

할머니~ 저 많이 컷죠? 호호

아빠? 여기 어디에요??

근데 엄마는 모해요?

엄마.. 졸려요..재워주세요

아빠 뽀뽀해주면 재워주는 거에요?

뽀뽀해주면 재워준담서요!(버럭)

하아.. 믿을남자 없다더니.. 아빠마저..

역시..재워 주시는거군요 흑흑 아빠품은 따뜻해서 잠이 잘와요..

080827 생후2일째

080902

080903

080908

081015-50일사진찍기전 컨디션 좋을때 -_-;;

081016 50일 사진을 51일에 짜증내며 찍고 안그랬다는냥 시치미 떼고 아빠품에 안긴 모습
이리봐도 저리봐도 가연이는 잘 자라고 있는거 맞죠? ^^


생후 49일째. 요즘 부쩍 짜증이 늘은 가연입니다. 잠들면 천사로 변신

생후 50일째 10/15일의 모습입니다.사진촬영 실패후 집에와서 퍼진 모습이네요

씻기전엔 살짝 머리칼도 떡지고.. 얼굴에 기름기도 살짝 돌지만...

아빠가 머리도 감겨주고

따신물에 몸 담그면

이렇게 하품도 하다보면 아빠랑 엄마가 구석구석 씻겨주죠..

그럼 이렇게 뽀얗게 변한답니다.

아~ 기분 좋습니다

기분이 좋으면 이렇게 멍하게 상큼함을 느껴줍니다..

이때 아빠는 재빠르게 온몸에 로션을 발라주고 엄마는 얼굴에 비싼 크림을 발라줍니다.ㅋㅋ

모든 과정이 끝나면 상큼 가연버전 완성 !


참 잘잔다 우리 가연이

저 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