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7일 화요일

만들기

눈 없는 괴물인형입니다

만들고 보니 사이즈가 작더라는....



요즘 홈베이킹에 잠깐 빠져 밀가루 과다섭취로 속이 거북해서 잠쉬 쉬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에 두 놈이 탄생했습죠.

첫번째건, 수면양말로 만든 엄마표 블라블라 입니다
신랑말처럼 눈이 없어서 그런지 첨엔 본척만척 하더니만 요즘은 제법 가지고 놀아줘서 다행인 놈입니다.
수면양말로 만들어서 그런지 바느질이 못나도 표도 안나고 가볍고 빨수도 있어서 꽤 맘에 듭니다.
원숭이 모양으로 만든건데 나중에 귀찮아져서 귀도 안붙이고 눈도 안붙였더니
신랑왈 " 가연아~ 여기 엄마가 만든 눈깔없는 괴물인형 가지고 놀렴~"

두번째껀, 코바늘 뜨기로 만든 모자입니다.
원래 챙이 있는 디자인인데 만들다가 급귀차니즘에 휘말려서 챙은 생략해버렸습니다
얼핏보면 베레모 비슷하게 되서 씌웠는데...............
좀 작네요 ㅠㅠ
그래도 꿋꿋하게 모자를 활용할 계획 !!

댓글 6개:

  1. 와우 대단하세요! 갑자기 은찬이가 불쌍해지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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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대장님이 자꾸 괴물인형이라고 놀리시던게 떠오르면서 혼자서 사무실에서 푸훗!

    (이렇게 노는 거 티내면 안되는데 ;;;;)



    근데 둘다 참 잘 만드셨어요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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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메텔]



    정말 쏨씨가 -_-)b



    육아만으로도 힘드실텐데들.. 모양님과 아가님 타타님... 정말 존경하고 싶지말입니다..



    아가님 은찬이가 불쌍해 진다면.. 랑이는 어찌하겠습니까;;;

    은찬인 그래도 맛난 빵우유(맛도 다양한~)를 먹을 수 있자나요..

    랑이는 이모가 와서 놀아주셔야 겨우 반찬가지수가 좀 있었구나 하는 우유를 맛 보니 말입니다..

    손,발톱도 삐뚤삐뚤하게 다듬어주고...(상처만이라도 없는 날은 성공한 날이라죠... ㅠㅠ)

    은찬인 아가님이 이쁘게 관리해 주시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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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챙은 나중에 추가요~ ㅎㅎㅎㅎ

    그나저나 저 괴물인형... 어서 캐릭터 특허 찜 하세요. 이상하게 매력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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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이마가 아주 이쁘네요~~ 솜씨도 아주 좋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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