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4월 20일 월요일

민폐가족

요즘 저희 가족이 이웃들에게 민폐를 끼치고 있습니다.

가연이 수면교육 및 자체 불만 때문에 민폐
신랑은 베란다에서 불필요한연기생성 때문에 민폐
저는 쓰레기를 새벽에만 버리는 통에 다들 잠든시간에 움직여서 민폐 ㅋㅋ

공동주택에 첨 살아보는 저희는 민폐덩어리들 ㅋ

아웅~
그나저나 가연이가 요즘 자꾸 소리를 빽빽 질러서 귀가 멀것 같아요
순식간에 제 머리채를 잡아서 제 귀에다 '꺅" 할때면 정신이 멍~
즐거워도 꽥꽥
짜증나도 꽥꽥
졸립다고 꽥꽥
배고파서 꽥꽥
아빠보고 꽥꽥
엄마보고 꽥꽥
안잔다고 꽥꽥
물달라고 꽥꽥
응아해서 꽥꽤..................................................

방금도 이웃집에 민폐를 끼치며 겨우 가연이를 재웠으나
새벽이 또 두렵다능 ㅠㅠ

승준이 어머니가 알려주신 싸이트 좀 다시 정독해야 겠어요 ㅠㅠ

댓글 7개:

  1. ㅋㅋㅋㅋㅋㅋ 가연이 목소리가 점점 우렁차 지나봐요!

    지난 번에 보면서 느끼긴 했는데...

    그래도 귀여운 가연인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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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멜로디를 붙이고 싶어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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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승준이도 엄청나게 중얼댑니다... 특히 새벽에 일찍 깨서 중얼대기 때문에... 잠을 잘 못잡니다..ㅠㅠ

    야밤에 깨서 울면 소리가 꽤나 크게 들려서.. 조금 그렇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잘 자주기만을 기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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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메텔한테 읽어주다 보니.. 이거 랩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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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멀고 먼 득음의 길... 가연아 니가 고생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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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랑이는 자꾸 침을 뿜어대서 난감해 하고 있습니다;;

    이쁘다고 귀여워해 주시는 분들께 잘 웃어주다가 침 튀겨주심 민망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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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한동안 세린이도 아주 고음의 스크리밍을 하더니만..

    요즘은 소강 상태네요.

    엄마들 의견을 들으니 목청이 트일려고 한다는 얘기가 있던데..

    가연아~ 얼마나 목소리 이뻐지려고 그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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