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8일 화요일

생후 84일째...... 이러고 논다


ver. 옹알이 삼매경

천장에 뭐가 있나 볼까?

엄마! 암것도 없어요 !!


한참 옹알이 삼매경에 빠진 가연이는 일명 오리주둥이(?)를 하고 엄청난 말을 하곤 합니다.
대꾸를 해줘야 하기에 반은 대한민국어로 반은 가연국어로 말하고 있습니다.
근데 가연국어로 대꾸 해줄때 반응이 더 좋기 때문에 그 비중이 점차 높아지고 있어
엄마도 곧 오리주둥이가 될 것 같습니다.

오프라인에서 황모양이 오리주둥이로 말하고 있다면...
그건 귀여운 척이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ㅠ_ㅠ

ver.2 유쾌한 가연이 표정은 다양하기도 하지

햇살이 참 좋구만........

어랏? 왼쪽 볼살이 처지는데?

무안할때는 테크토닉!

더 무안할 때는.....

(근엄하게)

안 통하면 눈물도 흘려주시고..

비열한 썩소도 날려주시고

(안되겠다)



매초마다 바뀌는 가연이 표정을 모두 담아내기란 여간 힘든 작업이 아니네요 ㅋㅋ
한참 기분 좋아 아빠를 즐겁게 하더니.. 그만 회의에 지각할 처지에 놓이게 하네요 ㅋㅋ

ver.3 엄마 아빠랑 함께

잠이 안와서 투정부리다가 아빠랑 한컷

엄마랑 셀카.. 엄마 얼굴 넘 크다..=_= ;

가연 : 엄마 나 어디봐? 엄마 : 벌써 찍었는데?



3명이 함께 찍는건 힘들다.
dslr 카메라는 셀까찍기 힘들구나......-_-
것도 누워서 셀카는 힘들다는걸 오늘 알았다

그 무거운 카메라는 내가 들고 찍었는데...
가연이는 사진 찍는것도 운동인지 피곤해서 쓰러져 잔다..
낮잠 안자면 종종 해볼까? -_-

댓글 16개:

  1. 안그래도 아까 필레만과 얘기 하면서 가연이에게서 대장님과 언니의 얼굴이 6:4 쯤으로 보이는것 같다 했는데 슬슬 언니랑도 많이 닮아가는 거 같아요.

    토욜날 가연언어로 많은 대화를 나누어서 엄청 뿌듯해 하고 있어요 오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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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담에 가연이 볼땐 옹알옹알 같이 수다떨수있는거예여? ^^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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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살 마이 붙었구나!!!!

    100일 가까워질수록 디룩디룩;;;;; 은차니 무서웠슴둥;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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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크리스마스 스킨 예쁘군요~

    토욜에 본 것보다 좀 더 쪘네요ㅋ

    멋지다 이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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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목을 가누는 것인가봐요? 대장 어깨에 있는 걸 보니??

    부럽부럽...

    승준이도 이상한 소리를 내긴 하는데... 뭐 조용한 편이라..ㅡㅡ 빨리 뭐라고좀 했으면 좋겠네요.

    테크토닉이 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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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스킨에서 벌써 크리스마스 뽀스가~ ^^

    서영이는 이미 수준급이고..

    찐이를 시작으로 은찬이랑 가연이.. 점점 사진포스가 스킬업 되고 있네요 ^^

    (콩인 언제 스킬업 될까요;;;.. ㅎㅎ 아직 나오지도 않은 녀석에게 별 걱정 다하고 있는 엄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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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가연이랑 수빈이랑 만나서

    서로 옹알거리면서 놀면 참 재밌을거 같아요~ ㅋㅋ

    저도 요즘 수빈이랑 옹알 삼매경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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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타타 - 2008/11/19 10:44
    생각났어요!



    저 타타님 홈피에서 많이 뵌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주산기센터가 4층에 있을때!! 타타님이랑 타타님 신랑분이랑 수빈이 본거 같아요!! ㅋㅋ 최규홍선생님 방 앞에 두분이 수빈이 안고 대기하셨던 모습이 생각나버렸어요 ㅎㅎㅎ



    근데 최규홍선생님이 담당선생님 아니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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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원래는 최규홍샘이 주치의는 아니였는데,

    갑자기 애 낳는 바람에 특진이 그 날은 그 분밖에 없어서 그 분한테 낳았어요 ^^

    근데 수빈이 낳구 바로 신생아 집중관리실로 들어가서

    퇴원하기전까지 모유먹일때 빼고는 안아볼 수도 없었답니다 ㅠㅠ

    따라~ 황모양님이 보신 그 분은 제가 아니라는..ㅋㅋ

    최규홍샘이 담당이세요??



    전 황모님 퇴원할 때 봤어요~

    기억 나실지 모르겠는데,

    황모양님이 대장님이랑 신생아실로 가연이 퇴원시키러 갈때..

    엘레베이터에 저랑 신랑이랑 넷이 있었거든요 ㅋㅋ

    전 대장님 얼굴보고 알았어요 -0-

    그래서 가연이 퇴원준비하면서 옷히입고 그러는거 봤는데 ^^

    그리고 차타러 나와서도 같이 있었구요~

    황모양님이 어머님이랑 가연이 안고 대장님 차 기다리는거요 ㅋㅋㅋ

    혹시 그 때 앉아 계실 때 앞에서 어물쩡거리던

    보라색치마의 여인네를 기억하시는지요 ㅡ,ㅡㅋ

    그 날 전 수빈이 병원에 놓구 혼자 퇴원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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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제가 본건.........

    제가 낳고 나서 산후진료받으러 가서니까.. 9월 후반쯤? 타타님도 그때쯤 산후 진료받으러 오시지 않았을까요?? 맞는거 같은데 ㅠ_ㅠ

    글구 아는척 하시지 그러셨어요 ㅋㅋ 반가웠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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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황모양 - 2008/11/19 17:51
    동기생 두명이 이제서야 서로 통성명 및 확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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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아...

    참... 따뜻하고 흐믓~한 사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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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연이 귀연것!!!!

    오늘 토이자라스 가서 기저귀 사왔엉~~!!

    근데 언니 전화번호를 알지 못해!!!!!

    전번을 가르쳐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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