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2일 일요일

비비 일회용 젖병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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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으로 받은 bibi젖병을 이번 나들이때 사용해 봤습니다.
나들이 장소에 수유실이 있는곳이 그닥 많지는 않기 때문에
차선책으로 유축한 모유를 젖병과 함께 가지고 나가게 되는데요,
그렇다고 젖병을 2~3개씩 가지고 다니기엔 짐이 너무 많아져요
안그래도 기저귀 가방엔 여유분의 옷과 물티슈 기저귀만으로도 빵빵 하거덩요...

암튼, 이런 상황에서 일회용 위생 젖병은 참 좋은 아이디어 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번 나들때 가져가 봤지요

젖병의 개봉전 사이즈는 자판기 컵사이즈 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개봉을 하면 속에 젖꼭지와 젖병이 포개져 있구요 젖병은 아코디언 처럼 접혀져 있으니
모유양에 맞게 늘려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젖병과 젖꼭지를 사용하는 법은 컵(이컵은 후에 젖병 뚜껑으로도 활용가능하고 유축한 모유를 중탕할때 사용하기 좋습니다) 에 사용법이 나와 있으니 참고 하시면 됩니다 (사진에 보이죠?)

사용후기입니다.
사이즈가 작은편이여서 일회용에 걸맞게 휴대하기 좋습니다 무게 가볍구요.
밀봉되어 있어 위생상으로도 좋은거 같습니다.
지금은 가연이가 영아지만 좀 커서도 충분히 쓸 수 있을만큼 사이즈도 좋습니다.
(젖병을 최대로 늘리면 약 240~260ml의 모유를 담을 수 있는 사이즈 입니다)
사용법도 그림으로 자세히 나와 있어서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무난히 쓸 수 있구요

다만, 가연이 처럼 어린경우 (11월1일기준 69일) 젖꼭지 단계가 맞지 않아 가연이가 먹기 좀 힘들어 했습니다.
가연이는 며칠전부터 Y형 젖꼭지를 쓰고 있는데 빨지 않아도 모유가 뚝뚝 나오니 애가 당황했죠 -_-;
거의 흘리는게 반이였습니다 ㅠ_ㅠ

원래 시판은 젖꼭지 단계별로 판매되는지 모르겠으나
뭐 일회용이지만 이왕이면 젖꼭지 단계별로 있다면 정말 유용할 아이템인거 같습니다.
끝~!

댓글 7개:

  1. 잘보았어요.. 울 아가도 세상에 나오기 전에 언능 준비해야 겠습니다.

    정말 편리 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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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포스팅 하자마자 ㅎㅎ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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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오호~

    일회용 젖병을 말로는 들어봤지만.. 보기는 첨 봤어여..

    신기하게 생겼네요.

    사용기도 괜찮은거 같구요. 나중에 콩이두 함 써 봐야 겠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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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저도 첨 봤네요.. 승준이 데리고 외출하는 건.. .참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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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승준이도 며칠전부터 Y형 사용중이에요. 한 1주전쯤에 바꿨다가.. 먹는것보다 새고 흘리는게 많아서 다시 S ...

    최근에 먹다가 느려서 짜증을 내길래 바꿔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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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이야~ 귀엽네요. ㅋ

    정말 젖병 닦는거 일이예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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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언니!!!

    이거 너무 참신한 아이디어 아니오~~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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