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썰렁하기가 한겨울 지리산 약수터물 만큼이나 썰렁하던 가연이 방..
바꿔줘야지 바꿔줘야지 하며 미뤄오다 며칠전서부터 조금씩 손을 대기 시작했다.
먼저 벽지가 조금 찢어져서 오히려 흉물스럽기까지 했던 한쪽 벽면의 벽지를 걷어내고
연붕홍빛과 하얀 벽지를 손수 가연이 아빠가 발라줬다.
단색이 밋밋하기에 포인트 스티커를 골라 가연이 잠든 틈을 타 요리조리 꾸며 봤다.
아직 덜 붙이긴 했는데, 현재까지는 선방중 ㅋㅋ
요거 가격도 저렴하고 하기도 쉬워서 재미가 쏠쏠하다.
가연이방 끝내고 거실이랑 베란다도 꾸며볼까 앞서가는 고민중 ㅋㅋ
암튼, 가연아 어때?

에헴....... 엄마 ! 다시 !
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가연이 표정.. -_-b
어쩜 언닌 가연이 표정을 잘 잡아내세요.. ^^*
귀여운 가연이 좋겠당~ ^^*
엄마 아빠가 이쁜 방두 꾸며주고 말이야... ^^*
가연이 뇌수막이랑 3종으로 맞았나보네요? ㅋ
답글삭제우리딸은 다담주에 진료있어서 그때로 미뤘는데...우리딸도 잘 견뎌줘야할텐데 걱정이에요 ㅠㅠ
뇌수막만 하고 페구균이랑 로타는 하지말까..하는 생각도 들고..
요즘 부작용에 대해서 엄청 말이 많은거 같아서 걱정이에요..
안맞추자니 병때문에 걱정이고, 맞추자니 괜히 또 부작용 생길까 걱정이고 ㅠㅠ
근데 확실히 비슷한 시기의 아이들이라서 그런지,
이것저것 공감되는게 참 많은거 같아요 ^^
저도 딸 방 꾸며줄라고 이리저리 잡지도 보고 인터넷 보고 있거든요~
근데 행동이 굼떠서리 ㅠ,ㅠ
에헴....... 아빠 ! 다시 ! (응?)
답글삭제가연이 표정이 예술!!!
답글삭제예방접종이 오히려 어릴수록 정말 잘 모르나봐요.. 가연이처럼 승준이도 3방과 입으로 먹는 것을 먹었는데. 잠시 울곤 그치더라구요.. 열도 없고..
여긴 BCG 백신이 없어서 그게 걱정이긴 해요...
어머 너무 귀엽다 ㅠㅠ
답글삭제모양님은 저를 반성하게 만드시는 좋은 엄마이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아~저 표정 귀여워요!!
슬슬 붙이기 시작하셨군요!
답글삭제하시는 것을 봤으니.. 나중에 Fileman도 해주겠죠? ㅎㅎㅎㅎ
(먼저 애부터 생겨야.. 쿨럭 ;;;;)
푸하하핫.. 가연이 표정이 예술. ㅋ
답글삭제저흰 은찬이랑 합방했3니다. 2x4m가 넘는 넓은 놀이공간 탄생!! (덕분에 방이 겁나 쫍아졌어요 ;ㅁ;)
답글삭제포토제닉이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삭제ㅎㅎㅎ
답글삭제증말 가연이 표정 ^^b
최고예요~
에헴~ 엄마 다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