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악! 엄마의 외마디...

시치미 뚝 떼다가 아빠한테 한소리 들은 가연이.....

억울했던지 우는 시늉을 하는데...

(새벽인데) 울것같아 엄마가 급 달래주자 금새 표정이 바뀐다

머리가 떡지었을지언정 ... 몰래몰래 수십차례 날 꼬집었을지언정 이쁘기만 하구나
새벽엔 잠투정 하며 몰래몰래 날 사방을 꼬집고 하루종일 짜증을 대던 가연이...
겨우 애를 달래 뉘여놓고
어수선한 집안을 치우는둥 마는둥 집안일을 돌보고...
늦은 점심을 혼자 챙겨 먹고 있었다
다먹을 때즘엔가? 쪽쪽 소리가 나서 가연이쪽을 쳐다보니
가연이가 혼자 손가락을 빨고 있다..
나와 눈이 마주치니까 그때서야 그렁 그렁 눈물을 흘린다.
애를 끌어 안고 보니 벌써 5시..
배가 고팠을텐데 나 밥먹으라고 혼자 놀고 있었는 모양이다..
기특한것 벌써 효도를 하는구나 ㅎㅎㅎ
뭐.. 혼자만의 착각이면 어떠랴
내딸이니까 내가 효도라고 느끼면 장땡!
벌써부터 효도하는 가연이!
답글삭제벌써부터 효도하는 가연이!(2)
답글삭제꼬집는다는 것도.. 알고보니.. 가연이식 꾹꾹이?? 였을 수도 있겠네요 ^^
저희 딸은 대놓고 할퀴던데요 ㅎㅎ
답글삭제요즘엔 머리를 잡아 뜯어서 안그래도 반토막난 머리숱...손실이 많아요;;
관심 안 가져주면. 자기혼자 놀고 있긴 하더라구요.. 근데. 앞에서 왔다갔다 하면.. 바로 울어버리는...
답글삭제(빨리 안으라는 거겠죠..ㅋ)
이사진 우리 은찬이랑 좀 닮은듯 한데.. 두번째 사진 빼 놓구
답글삭제ㅎㅎㅎ
답글삭제저희 집 서진이는 요즘 힘이 세져서
어찌나 땡깡 심하게 부리는지.
언니를 하루에 한번 꼭 울린답니다.
언니 숙제도 못하게 연필 뺏고,,, 상위에 올라 앉아 있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