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5월 17일 일요일

가연이에게



가연이가 벌써 264일이 되었네요......
100일만 있으면 돌이되는거네요..........

응급실 한번 안가고
게으른 엄마 만나서 고생하는데도
엄마 좋다고 안보이면 울어도 주고.....ㅋ
탐스러운 머리칼에
이쁘게 태어나줘서 너무 고마운 내 딸

앞으로 낮잠좀 잘 자주고
밤잠도 안깨고 잘자주고
콧물좀 그만흘리고
엄마좀 그만 꼬집고
엄마아빠 화장실갈때는 좀 따라오지 말고
이유식 먹을때 졸린척 좀 그만하고
이유식 좀 100g넘게 좀 먹고
이제 물도 좀 먹고
암거나 주어먹지 말고
쓰레기통 좀 뒤지지 말고
안아달라고 해서 안아줬더니 밀쳐내서 상처받았다고 아빠가 전해달래

사랑해 가연아


댓글 16개:

  1. 제가 은찬이에게 하고 싶은 말과 거의 비슷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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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가연이 안본지 한달 쯤 되었나용? @_@

    그새 부쩍 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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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우와~~

    머리숱 너무 부러워요.

    건강하게 자라서 기특한 가연이가 어느새 돌이 되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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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가연아. 니네 아빠가 좀 복에 겨우신가보다. 좀 더 잘 길들여보렴.

    =3=3=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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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ㅎㅎㅎ

    가연이한테 바램이 너무나 많잖어욧~!

    가연이가 기억 못할 것 같아요. ㅋㅋㅋ

    가연이 점점 이뻐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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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부모 욕심은 끝이 없다!!!



    이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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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가연이 사진이.. 행복하다고 하는 것 같은데요 뭐.. ^^

    머리숱.. 정말 부럽군요.... 승준이는 이제 머리숱이 조금씩 늘고 길어지는 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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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사랑이도....

    앞으로 낮잠좀 잘 자주고 (혼자 잠 드는 습관을 가져주면 안될까? ㅠㅠ)

    밤잠도 안깨고 잘자주고 (요즘 왜 꺠고 그래;; 안그랬자나.. ㅠㅠ)

    코딱지 좀 그만 붙이고 다니고

    엄마좀 그만 꼬집고 (할퀴고 머리끄댕이 잡는것도 그만... 진짜 아퍼.. ㅠㅠ)

    엄마아빠 화장실갈때는 좀 고이 보내주면 안돼? 얼굴보여주면서 다니는데 왜 승질인데.... ㅠㅠ)

    맘마 먹을때 집중 좀 해 주고 (울어대서 줬더니 딴청이나 하고.. -_-)

    암거나 주어먹지 말고(특히 머리카락;;; 입가에 붙어있는거 볼때마다 맘이 싸아~ 해진다 -_-)

    뒹굴어다니는건 다니는건 좋은데 왜 니가 뒤집고 서럽게 우냐고;;; 다시 뒤집을 줄 알잖아... ㅠㅠ





    하아..... 저도 랑이한테 할 말이 많았어여.....

    그래도 랑아!! 격하게 엄마가 사랑한다!!! ^^



    근데 전 왜 가연이네 와서.. 랑이한테 사랑한다 외치고 가는걸까요? ^^;;;;;;;;;;;;;



    가연아~ 이모가 가연이두 격하게 사랑한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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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캬오아가 - 2009/05/17 01:57
    애들이 원래 다 그런가봐요 ㅋㅋ

    은찬이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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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Albireo - 2009/05/18 08:33
    넹넹!! 부쩍 커버렸단 느낌이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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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공원 - 2009/05/18 10:54
    머리숱은 가연이의 자랑거리!



    세린이도 준비하셔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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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kyauo - 2009/05/18 11:15
    상처난 자리에 또 상처내고 딱지 앉고 굳은살이 되어야 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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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aroa3 - 2009/05/18 16:09
    히히히 에미가 철이 없어 그런듯 ㅋㅋ

    절 안닮아서 다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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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Marantz™ - 2009/05/18 21:21
    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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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sangtae - 2009/05/18 23:57
    가연이는 뫙고땡이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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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메텔냥 - 2009/05/19 17:01
    사랑이 못본지 넘 오래 되부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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