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30일 월요일

번에 도전하다


어제 저녁......
설겆이는 하기 싫고 손은 심심하고.....그래서 또 비스코티를 만들었더니
또냐며...... 배부른 소리를 하는 신랑...
욱! 했으나 바로 도전으로 승화했다....
나 득도했나?

암튼 이번 도전과제는 번!
신랑이 한번 실패했던터라 마음 가볍게 도전할 수 있었다 캬캬캬

반죽에서 너무 찐득하게 되는 바람에 울기 일보 직전이였으나 (밀가루를 넘 많이 써서 아까운탓에..-_-)
에라보르겠다 신공으로 과감이 레시피 막 생략으로 밀어붙였다

모양봐라 ㅋㅋ 이때 마음은 '맛만 좋으면 됐지 뭐'

오우~ 기름봐

어쨌거나 결과물 탄생

기름땜시 냅킨깔고 짜잔

얼추 갖출건 다 갖췄다 ㅋㅋ


음.........
빵 반죽은 잘됐다.
속의 버터는 좀 싱거운 정도...
반죽양이 많아서 절반 덜어놨는데 나머지 절반할때는 소금을 좀 더 넣어야 겠다.

모양과 맛은 참 개성있지만
어쨌거나 만족 ㅋㅋㅋㅋ (내 만족)

댓글 15개:

  1. 거듭 대단..

    참 맛있어 보이네요~~ 몇년이 지나면 가연이가 아주 맛나게 먹겠군요.. 갓 나온 김이 모락모락 나오는 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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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간만에 제 블로그에 사진 올리고 다른 분들 블로그 보고 있는데...

    왜 하필이면 이 시간에 전 모양님 블로그에 들어왔을까요....................... ㅠ.ㅠ (침 쥘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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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메텔]

    살짝쿵 탈이 나서 속앓이 하고...

    현재시각 오후 2시 4분.. 한 끼도 못 먹고 사랑이만 내리 맥이고 있는 상황에서..

    왜 들어왔을까.. 왜 들어왔을까....를 생각하며...

    사진에서 시선을 못 떼고 있는 이 슬픈상황을 어찌할깝쇼...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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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헙,, 모양님~ 모양님~~~

    담번에 먹어 볼 수 있는거죠?! ^^*

    맛있게 생겼네요. 히야~~~

    로티보이 보다도 더 맛나게 생겼어요~~~ 꺄~!!!

    ( 이 정도믄 담번에 맛 볼 수 있겠쥐~!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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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저도 주세요.. (r;ㅁ;)r

    (어제 집에 들어가면서 로티보이를 하나 살까말까 엄청 고민했었는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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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sangtae - 2009/03/30 23:30
    대단은요~

    맛은 없어요 -_-; 좀 더 열심히 해서

    가연이 한테는 좋은걸 먹이려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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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Chuly - 2009/03/31 00:50


    사랑이 100일 축하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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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kyauo - 2009/03/31 13:31
    사실............맛은 없습니다 (털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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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캬오아가 - 2009/03/31 13:32
    아~ 지금 코슷코에 다녀오는 길이에요

    버터 다 써서 지난번과 같은거 샀는데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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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Chuly - 2009/03/31 14:06
    d에공~

    지금 속은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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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aroa3 - 2009/03/31 14:35
    드릴 수 있다면 저야 뭐 ㅋㅋ

    근데 맛이 형편없어서

    드리고 욕먹을지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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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Albireo - 2009/03/31 15:20
    아잉~

    알장군님은 걍 오시라니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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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황모양 - 2009/03/31 16:41
    아녀요! 저도 가야죠~

    크림치즈 땜에 올해도 갱신해야겠어요...

    앵커크림치즈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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