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연이는 한참 가연이 방에서 따로 잤습니다.
한방에 자니까 저희 부부가 웃고 떠드는 소리,왔다갔다 하는 소리, 컴터하는 소리등에 가연이가 깊게 잠들지 못하는것 같아서 따로 재웠던 거죠..
진짜 따로 재우고 나서부터는 깊게 자고 한동안 좋았습니다
그런데 뒤집기가 원활해지고 꿈결에서도 무의식적으로 뒤집다 보니 자다가 우는 경우가 발생하고
자는 동안에 뒤집었을 경우 질식사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어 다시 한방에서 자기로 했습니다.
요즘은 저렇게 'ㄴ' 자로 많이 자는군요...
잘 때만큼은 어느 천사가 부럽지 않습니다.
요즘 가연이는 정말 힘이 세졌습니다 ㅠㅠ
아래 사진 보이시죠? 쏘서의 아기체육관을 뽑아서 바닥에 던졌습니다 0_0
뭐 처음은 아니지만 (헉)
거울을 보여주려고 화장대에 올려두면 눈깜짝할 사이에 제 화장품들은 초토화가 되버리고..
안아달라 두팔을 뻗길래 안아줬더니 사방사방 웃으며 제 온몸 구석구석을 꼬집습니다 ㅠㅠ
지루해 해서 쏘서에 앉혀 놓으면 조만간 쏘서가 부서질것 같은 느낌마져 들고 합니다
오늘은 가연이 노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니
' 저 아이를 뱃속에 넣고 있었으니 내 뱃속이 용하구나.. 내 뱃살이 터진건 가연이의 잦은 발차기 때문이 아닐까? '
뭥미라구요? -_-+
천하무적 가연이!!!
답글삭제ㅎㅎ...
답글삭제우리 세린이도 힘이 세졌다 생각했는데...
가연이에 비하면 암것도 아니네요..^^
저희 서진이 잠자는거...
답글삭제아주 예술이예요.
침대를 제외한 안방 공간을 몽땅~ 서진이가 빙글 빙글 돌아가며, 굴러가며 잔답니다.
그래서 방바닥에 이불을 얼마나 많이 깔아 놨는지 몰라요. ㅋ
@타타 - 2009/02/23 07:59
답글삭제진짜 천하무적이에요 ㅋ
@공원 - 2009/02/23 10:28
답글삭제가끔 깜짝깜짝 놀랍니다 -,.-
@aroa3 - 2009/02/23 14:12
답글삭제흐흐 저희집도 곧 그렇게 될것 같아요 ㅎㅎ
가연이 정전기 머리는 자다 깨면 어찌 되나요? 곧바로 일어 서나요? @.@
답글삭제와 정말 잘 크네요. 뒤집기도 잘하는 가연이가 부러워요..
답글삭제승준이는 뒤집기는 전혀 안하려고 하는...ㅡㅡ
정말 천하무적 가연이네요~~
으으~ 가연이 보고 싶어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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