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27일 금요일
조박집 안녕...
어제 아부지가 정기검진으로 오셔서
겸사겸사 조박집엘 갔다.
조박집의 동치미는 여전히 맛나고
고기도 맛나다~
자리가 겨우 나는 것도 여전하고
밥을 시켜면 나오는 유일한 반찬인 총각김치도 여전히 맛나다.
아빠는 고기가 좋은 고기가 아니라고 했지만
나는 뭐 맛만 좋으면 그만-_-;
폴이 커서 그런지 3명이서 4인분 먹었는데 배가 너무 부르다.
전엔 신랑이랑 6인분도 먹었는데..
내 위가 폴에 의해 눌린게 분명하다
이제 용인으로 이사가면 조박집에 오긴 힘들겠지?
조박집 안녕 ㅠ_ㅠ
2008년 6월 26일 목요일
to. paul..
폴...
그렇게 온 힘을 다해 뻥뻥 차 대면
엄마배는 곧 빵구가 날지 몰라 -_-;
아빠가 밤새 유로 2008을 볼때 너도 소리를 들어서 흥분한 모양인데
그렇다고 엄마배가 축구장은 아니지 않겠니? -_-
우리 적당히 하자꾸나
- 피곤한 엄마가
2008년 6월 24일 화요일
이러고 있다
폴이 며칠전부터 태동이 심하다.
나도 모르게 읔/헉/악/ 소리를 내기를 수차례..
배의 양 사이드를 발로 퍽퍽 차는 모양새로 보아
나는 폴이 축구를 하고 있다는 결론을 얻었다.
신랑에게 나의 결론과 일련의 도출과정을 설명했더니
나: 내 배가
축구장이 된듯 ㅠ_ㅠ
알로하: 유로2008 기간이어서 그래
폴이 쫌.... 유럽파잖아
나: 케이블을 끊어야 하는건가 -_-;
(신청한적도 없으면서 ㅋㅋ)
딸꾹질과 발길질의 절묘한 조화
손기술을 쓰면 반칙인데
그렇구나..
폴은 지금 자체 유로2008 시즌을 즐기고 있는거구나..
다음엔 축구공을 사줘야 하나 '')
암튼 오늘 골대는 왼쪽인가 보다
2008년 6월 23일 월요일
폴의 공식 선물~

폴의 공식적 2번째 선물 리스트 1번 왼내복 오른배넷저고리

폴의 공식 2번째 선물 리스트 2번 이름은 몰겠다. 손목 장난감 정도?

폴의 공식 선물 1호 우주복

은찬이에게 줄 선물~
폴도 사줄까? -_-;
폴도 사줄까? -_-;
2008년 6월 18일 수요일
조끼를 완성하다
또또또
의욕만 앞서 만들어진 폴의 조끼..
얼핏보면 그럴싸하고 자세히 보면 웃음포 터지는 그런 조끼 -_-;
안그래도 조끼 보면서 민망해서리 웃겨죽겠는데
포스팅 하고 있는 지금 폴이 뱃속에서 간지럼을 태우는 신기술을 보였다.
완전 실성한사람처럼 실실 웃으면서 포스팅 하는 나..
회사에서 일도 안하고 이게 뭐하는 짓거리람?
암튼, 조끼는 의도하지 않게 사이즈가 커져버리는 통에
거짓말 조금 보내면 내가 입어도 될 정도다 -_-;
암튼~ 폴! 엄마의 성의를 무시하지 않을꺼지??
의욕만 앞서 만들어진 폴의 조끼..
얼핏보면 그럴싸하고 자세히 보면 웃음포 터지는 그런 조끼 -_-;
안그래도 조끼 보면서 민망해서리 웃겨죽겠는데
포스팅 하고 있는 지금 폴이 뱃속에서 간지럼을 태우는 신기술을 보였다.
완전 실성한사람처럼 실실 웃으면서 포스팅 하는 나..
회사에서 일도 안하고 이게 뭐하는 짓거리람?
암튼, 조끼는 의도하지 않게 사이즈가 커져버리는 통에
거짓말 조금 보내면 내가 입어도 될 정도다 -_-;
암튼~ 폴! 엄마의 성의를 무시하지 않을꺼지??

2008년 6월 14일 토요일
예비엄마교실에 다녀오다.
벌써 한 3번째인가 4번째인가 예비엄마교실에 다녀왔다.
오늘은 폴 증조부의 제삿날이라
신랑은 시댁에 갔고 나는 폴땜시 열외되어 느긋하게 예비엄마교실에 다녀온거다.
근데 하필이면 오늘 강의는 신랑이랑 함께 하는게 많냐..쩝
게다가 다들 커플로 온거야 쳇
암튼, 자이로키네시스와 변영신교수의 강의는 재미있었다.
폴이 어찌나 왕성한 태동을 보이던지
강의 내내 내 배가 아닌듯이 움직여서 피곤함까지 느낄 정도였다.
폴이 자이로키네시스를 좋아하나? ㅋㅋ
매일유업의 예비엄마교실만 2번째인데 (요건 확실)
오늘 패키지 선물도 키재는거랑 젓병1개 아토팜튼살크림샘플,우리아이쑥쑥우유1개
소프트아이스크림 같은 요구르트 새싹우유!!
행운권을 내지 못해 선물을 못받았다 ..쩝
2008년 6월 12일 목요일
to. paul..
폴..
엄마 회사의 언니가 입덧이 심한가봐..
엄마두 폴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을때 (물론 지금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지만 ㅋ)
입덧이 심했던 터라
그 언니를 보고 있노라니 엄마도 한참 입덧할때가 생각나는 구나..
폴..
엄마를 힘들게 한 만큼 네가 건강한것으로 알고 하루하루 매시간을 견디고 있으니
폴도 엄마와 아빠를 믿고, 이뿌고 건강하게 자라서
엄마 아빠품에 안겨주길 바래..
폴~ 사랑해 ♡
엄마 회사의 언니가 입덧이 심한가봐..
엄마두 폴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을때 (물론 지금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지만 ㅋ)
입덧이 심했던 터라
그 언니를 보고 있노라니 엄마도 한참 입덧할때가 생각나는 구나..
폴..
엄마를 힘들게 한 만큼 네가 건강한것으로 알고 하루하루 매시간을 견디고 있으니
폴도 엄마와 아빠를 믿고, 이뿌고 건강하게 자라서
엄마 아빠품에 안겨주길 바래..
폴~ 사랑해 ♡
2008년 6월 4일 수요일
정리.
이달말을 예정으로 산휴를 들어갈꺼라
짬이 날때마다 서랍을 정리하고 있다,
나는 왜 이렇게 서류가 많은거야 >_<
아참.. 이런것도 있었지?
내가 사서도 아닌데 난 왜 서류들을 이렇게 정리했다냐 -_-;
꼭 공부못하는 것들이 포스트잇 덕지덕지 붙이고 형광펜으로 그림그리고
정리하고 그러다 지쳐 잠들어서 시험 망치듯이
이 회사에 걸어다니는 사료가 될 태새로 서랍에는
장르별로 서류들이, 마치 갑옷처럼 견출지를 덕지덕지 붙이곤 나열해 있군..
이것들은 참으로도 골치아프게 대외비라 버리기도 쉽지 않다
고이 모셔뒀다가 폐지 정리할때 소각해야지.
얇은 놈들은 바로 바로 갈아 버리고~
서랍이 홀쭉해졌네..
슬슬~ 실감이 날랑말랑한다..
내가 그만두긴 하나보다..
비품들 잘 정리해뒀다가 신랑오면 미리미리 집에 가져다 놔야겠다
정리도 하고 과하게 일도 하니 벌써 퇴근시간이네~
폴~! 집에가자~!!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