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일 일요일

딸......이제 뱃살을 부탁해

지금은 새벽 3시 06분.

저는 지금 밥 한그릇 반을 뚝딱 먹고 타이핑을 하고 있습니다.
(야참으론 오차즈케 짱!)

밥을 먹기 전에는 귤3개를 먹었죠..
물론 저녁식사와는 별개입니다.
암튼, 밥을 뱃속으로 밀어넣는 순간에도 다음 먹거리를 걱정합니다
" 가연아빠 우리 너구리 끓여 먹을까? 아니다 짜파게티? 아냐아냐.. 짜파게티는 일요일 아침에 먹어야 제맛이지 "
휴...................ㅠㅠ

오늘은 10시에 나름 얌전하게 꿈나라에 간 가연이를 확인하고
올만에 탕목욕을 했습니다.
머리에 수건을 두르고 시원한 물한잔을 들이키러 냉장고 앞으로 발길을 돌리는데...........

그 후로 현재까지 가연이는 총 4번을 깼답니다.
드디어 가연이가 제 산후다이어트를 시켜주려나 봅니다.
이미 몸무게는 결혼초입니다.
후훗........근데 뱃살은 여전 -_-;;;;;;;

가연아....
이왕 다이어트 시켜줄꺼면 뱃살로 집중케어 부탁해!!!!!!!!!!!!





오늘 오랜만에 유축해서 이유식 만들어 먹이고 남은걸 젖병에 줬더니 가지고 놀더라는 !
먹을거 가지고 놀면 안돼 가연~!









목욕하고 ( 냉동모유가 냉동실서 외롭게 떨고 있길래 모유로 목욕을 시켜봤습니다. 클레오파트라는 우유로 했다는데 소젖보다는 좋겠죠 뭐 ) 아빠랑 신나게 놀고 있는 가연이...........


심하게 놀더니만.....


댓글 18개:

  1. 마지막 사진 크하하하하하

    가연아 너 머리 묶은 거 완전 이쁘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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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대장 자는 모습이 왜 이리 안스럽데요?



    가연이 머리 묶은거 짱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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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으하하하하하 마지막 사진 -_-b

    가연이 넘 귀여워져요~

    뭔 핑계로 놀러간다... -_-a (또 김치를 싸들고?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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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마지막 사진을 보니 거실 가구 배치가 바뀌었군요!

    (난 왜 이런것만 보는것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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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가연이 사진을 귀엽다~ 하면서 보고 있다가..

    마지막 사진 보고 배꼽 잡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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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ㅋㅋㅋㅋ

    사진에 뭍어나는 저 노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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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캬오아가 - 2009/03/01 15:20
    저도 맘에 들어요 그래서 자꾸 묶어주게 된다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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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Marantz™ - 2009/03/02 00:12
    아..안쓰러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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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Albireo - 2009/03/02 09:00
    핑계는 무슨!

    연락주시고 오세요 ^^



    제빵기들고 택배 아즈씨가 오고 있을테니

    이왕이면 며칠뒤에 오시면 맛난 빵을 드실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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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fileman - 2009/03/02 09:06
    캬오님댁 배치가 맘에 들어서 따라해봤는데

    각이 안 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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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공원 - 2009/03/02 10:08
    흐흐



    웅기님이 그렸을법한 컷트만화가 있는

    둥실이네가 더 잼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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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대장의 모습에서 느낄 수 있는 동질감?? ^^

    가연이 넘 귀엽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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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앙~~~ 가연양~ 너무 깜찍해 졌잖어요~!

    얼굴 뽈살도 통통통~

    몰라보게 이뻐지는 가연~!

    대장님~ 잠깐이라도 주무실땐 양말은 벗고 주무셔야 깨운~ 하신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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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흐흐.. 가연이의 모습에 대장과 황모양님의 모습이 오버랩되는군요..후후..

    마지막 대장의 모습이 ...

    입덧하는 6주된 아내의 뒷바라지 하다 잠든 지난 일요일의 저의 모습 같습니다...(눈물좀 딱고..)

    저희는 이제 6주 되었는데..후후..감게무량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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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sangtae - 2009/03/02 23:42
    ㅋㅋ 동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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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aroa3 - 2009/03/03 10:08
    어머! 양말을 신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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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마바니 - 2009/03/03 15:00
    꺅! 축하해요!



    즐거운 태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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