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3월 19일 목요일

옥수수 식빵에 도전하다


처음 발효빵에 도전해봤습니다.


좀 더 부풀었는데 제가 모르고 손으로 눌렀습니다 -_-

구우니까 제법 그럴싸하죠?

신랑이 참지 못하고 손으로 찢으려 합니다

드러난 속살!!!!!!

 

처음한 발효빵인데 제법 성공한거 같습니다.
10시부터 시작했는데 2시가 넘어서야 완성되었네요 ㅠㅠ
그래도 식빵이 먹고 싶다는 신랑에게 따뜻한 빵을 먹일 수 있어서 참 좋더라구요

다음에는 빵속에 밤이나 건포도, 호두 같은걸 좀 넣어보면 어떨까 하는데
제가 게을러서 과연 가능할런지 ..........
이미 밀가루가 바닥났는데 게을러서 사러 가지도 않고 있으니 말입니다.

그나저나 그 새벽에 둘이서 우걱우걱 빵을 막 먹었는데
신랑은 괜찮은데 저만 또 체해서 죽다 살아났네요 ㅠㅠ

아픈건 아픈건데 제가 정신줄을 놔버리는 바람에
독한엄마프로젝트는 다시 원점에서 -_-;;;;;;;;;;;;;;;;;;;

가연아 완전 미안해 ㅠㅠ
대신에 이번엔 책 잘 읽고 도전할께 ..
글구 이제 엄마 안아플께 ㅠㅠ















바쁜 와중에도 멍청하게 자꾸 체하는 와이프를 이뻐라 해주고 애기 봐준 신랑 고마워~! 쪽!!
내일 먹고 싶다는 돈까쑤 해주께~

댓글 16개:

  1. 어머나 ㅎㅎ

    전 언제쯤 식빵에 도전할런지...

    밤식빵 해먹고 싶은데!

    어젠 건포도 스콘 구웠답니다. 더 노릇하게 한답시고 좀 더 굽다가 겉에 있는 건포도들이 살짝 타버렸네요.

    그래도 고놈들 빼고 먹으면 맛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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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전 오늘 카스테라 했는데!!!

    아픈 애 두고 뭐하는건지 ㅠㅠ

    이제 수욜마다 한두가지씩 갖구와서 서로 맛보기 티타임!! 어때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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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캬오아가 - 2009/03/19 01:46
    아 건포도 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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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타타 - 2009/03/19 14:32
    좋아용!



    배부르겠다 ㅎㅎㅎ

    생각만 해도 흐믓 (먹을 생각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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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여기 빵집 커뮤니티인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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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대단하신 듯... 아이 돌보시고.. 제빵까지...

    제빵기로 빵 구워서 바로 먹는 그 맛은 정말 좋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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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아아아~~ 수욜날 많이 많이 싸오셔서 남겨두고 가시면, 제가 목/금 깔끔히 처리하겠3니다. 홋홋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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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아~ 맛나게 생겼네요.

    여기 저기서 빵~ 빵~ 빵~

    저는 시간도 없고~ 늙어서 기운이 딸리는 관계로 패쑤~ ㅋㅋㅋ

    기냥 낭중에 맛만 보게 해 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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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아... 날잡고 죽전에 가야 할듯 -_-;;;

    제가 밀가루 사갖고 갈까용? 오호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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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참.. 저희집에 널부러져 있는 밤 좀 구원해 주세요.

    밤을 드릴 터이니 저에게 밤식빵을 하사해 주시면... 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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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Chuly - 2009/03/19 22:34
    히히 여긴 황모양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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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sangtae - 2009/03/19 23:33
    한번 해보니까 재미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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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kyauo - 2009/03/20 00:47
    전 실력이 부족해서 ㅋ



    어디 내놓을 정도 되면 자랑하러 갈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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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aroa3 - 2009/03/23 10:54
    히히 저 실력 좀 쌓고

    초대할께용~ 흉만 보지 말아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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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Albireo - 2009/03/23 13:32
    뱃속 가볍게 오세요 ㅋㅋ

    그래야 더 맛나게 느껴지실꺼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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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Albireo - 2009/03/23 22:27
    밤식빵은 아직 안해봤는데



    ㅋㅋ~ 암튼 빈손으로도 언제든 환영인거 아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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