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4일 일요일

이런날이 올 줄이야 !

태교 차원에서 만들었던 옷..
드디어 입.혀.봤.다



뜨개질을 하다가 진동둘레 계산을 잘못해서  옷이 좀 기형이 되는 바람에
품이 좀 남긴하지만
의도하지 않은 장점으로는 팔을 넣고 빼는게 쉽다  -,.-

못하는 실력이지만 언제 또 가연이에게 옷을 해 입힐 수 있을까..

가연이를 낳고 보니..
양말이며..옷이며 뜨개질 해 입히고.. 사이즈 맞지 않으면 다 풀어서 이불로도 변신 시키던 울엄마..
진짜 존경스럽다.
어렴풋이 알아가던것이 점차 실감한다.




댓글 13개:

  1. 가연이가 엄마 뱃속에 있을때 만들었던 옷!!!

    드디어 입어보는구나

    가연아~♡ 엄마가 또 예쁜 옷 마니 만들어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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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표정이 완전 자연스러워졌네요? 아빠의 순간포착기술이 드디어 향상된 것인가!!

    옷도 이쁘고, 가연이도 이쁘고~ 범보도. 홋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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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가연이 참 이쁘게 나왔네요~

    캐리커쳐 받아가셔요~ 아쉽게도 그릴때 이사진은 못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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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웅기님/ 눈이커서 맘에 들어요 ㅋㅋ 근데 울 가연이 저렇게 남자애 처럼 생겼나요?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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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단추가 포인트네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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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황모양 - 2009/01/04 22:14
    제가 표현이 미숙해서 그러니 너그러이 이해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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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예쁜데요? 이상한 옷처럼 말씀하시더니 ㅋㅋ 멀쩡한데요 뭘! 색깔도 예쁘고요~

    전 모자를 떠주고 싶어졌어요. 파는 건 영 실이 싸구려더라고요~

    귀까지 덮고 목도리까지 달린 놈으로 짜보고 싶은데...역시 맘만 -_- 열정이 없어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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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옷~ 굉장한 솜씨네요.

    가연이도 엄마 정성에 감동한 듯 환하게 웃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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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솜씨 넘 좋으세요~ ^^

    은찬이도 할머니표 옷 입었던데...

    우리 수빈인 언제나? ㅋㅋㅋ

    가연이 넘 이뻐 죽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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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어머~ 이쁘기만 한데요 뭘!!!

    전 그냥 애는 즈희 엄마한테 맡기고 야근해서 돈이나.... 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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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이야아아아~~~~~~~

    가연짱~ 이뻐요~!

    지난번 그 조끼인갑네~

    색도 이쁘고~ 단추도 이뻐요~!

    아... 요즘 과식을 해서 그런가...

    ㅠ.ㅠ

    속병났어요. 엉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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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만드셨다니 놀랬네요... 대단하세요..

    가연이는 아주 잘 앉아있군요.. 승준이도 저런 의자를 구입하려고 하는데.. 잘 앉을지 걱정 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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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와... 이쁘게 만드셨는걸요? ㅎㅎ

    우리 사랑이는 저런 것도 못해줬는데... 멋진 엄마아빠십니다.. ㅜ.ㅜ)b



    사이즈 맞지 않으면 다 풀어서 이불로도 변신 시키던 울엄마.. <-- 조만간 황모양님이 일케 되실 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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