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을 위한 슬링을 만들고 있는데
무턱대고 바느질을 했더니 천이 징징 울고 말았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교과서에서 배운대로 시침질을 하고 바느질에 들어갔다
(시침핀이 있었다면 시침질도 안했을지도..)
왼쪽거는 시침질 안하고 박음질해서 천이 징징 거린놈 오른쪽놈은 시침질까지 해논거
결론적으로.. 교과서대로 하는게 좋다.
결국 나는 울고있는놈을 터버리고 새로 시작하기로 했다.
바느질은 실뜨기보다 어렵다.. 인내심을 요하는 작업이다.
바느질을 하다가... 미싱앞에 앉아 있는 나를 발견했다..
완성은 하고 싶은데 바느질이 얼마나 하기 싫으면 내가 미싱앞에 앉았을까 ㅋㅋ
하지만 미싱도 호락호락한 놈이 아니였다 -_-
밑실이 빠져부러서 다시 바늘을 잡았다 .
(지난번에 밑실이 빠져서 성질을 버릴뻔 한걸 신랑이 겨우 복구 해놨던 기억이 있었지..)
캬오아가의 손미싱..... 엊그제 서랍속에서 주무시고 계신걸 잠시 목격했었죠. 참 오랜만에 만난거였죠......
답글삭제급귀찮아졌지 뭐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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