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월 31일 토요일

백만년만에 외출


오늘 가연아빠가 날이 따듯하다고 밖에 나가자고 하네요!

그래서 탄천길 따라 사진도 찍으며 신세계백화점 까지 갔다가 되돌아오는 코스로 출발했는데............




탄천길 따라 걸어 가다가 은행에간.....
벌써 157일간의 삶 중에 은행에 간게 몇번째인지........ ㅋㅋ 가연이가 저축의 재미를 빨리 알아 은행이 친근한 곳으로 느끼길 바랍니다.


은행 옆에 있는 로티맘에 갔습니다.
호박번이 새롭게 출시되었다고 해서 오리지날과 호박번 + 아이스커피를 마셨어요
가연이는 혼자도 잘 놉니다



 

로티맘에서 나와서 다시 탄천길로 가는게 귀찮아 졌습니다. -_-
걍 그길로 무지개 마을길을 따라 동네 한바퀴를 돌기로 했습니다..
가연이는 잠들어 버렸습니다 ............ 무심한 딸 ㅠ_ㅠ

죽전 도서관입니다

도서관 옥외 쉼터에요

물론 설정샷입니다 ㅋ


평소에 안가본 옆동네를 가봤습니다
내대지마을, 새터마을 ... 동네아줌마까페에서 이름만 들어보고 대충 어딘지는 알았지만 실제로 걸어다니면서 보니까 죽전이 크네요
구경 하다보니 어느덧 작년 말에 개관한 도서관 앞에 와 있더군요

죽전도서관에 가서 회원증도 만들고 전층 구경도 했습니다.
개관한지 1달 밖에 안되서 그런지 깨끗하고 생기 있습니다.
1층은 어린이용입니다. 책 읽는 어린이가 많습니다.
2층은 문헌정보실과 시청각실이 있습니다
3층은 멀티미디어 실과 열람실이 있네요
가연아빠는 그럭저럭 맘에 드는 모양입니다 노트북 가지고 도서관에서 일할까? 이러네요 -_-
제가 " 바요피?" 했더니 그걸로 일 못한다더니 집에와서  " 나 바요피 살까봐 " 이러네요 -_-;;;;;;;;;;;
 
도서관에서 나와서 옆동네 동사무소에 갔습니다 -_-
저희동네 동사무소는 상가 사무실 하나를 임대해 쓰는데 옆동네 사무실은 제법 크고 탄천옆에 있어서 좋다..
게다가 자치활동 프로그램이 유명해서 구경도 할겸 호호

동사무소를 다 둘러보고 옆에 탄천길을 따라 다시 집으로 왔다


총합이 4키로를 넘었다.
어쩐지 다리가 좀 아프더라니 ㅋㅋ

돌아오는 길 탄천.. 동네 한바퀴를 도니 어둑어둑 해지네요

집에오니 눈뜨신 가연



집에오니 가연이는 눈을 뜨네요..
너 머니? ㅋㅋ

2009년 1월 30일 금요일

백만년 만에 업데이트



ver.1  이러고 논다

저 인형이 치발기 인형이라지만.. 너무 꽉 물어버리는 가연이...

잡고 흔들기 까지..(그리곤 이내 또 꽉 깨물어버리는)


태교할때 만들어둔 치발기 인형이 이제야 사~알짝 빛을 보는 중입니다.
한참 물고 빨고 내리치고 던지고 다시 꽉! 깨물고..
첨엔 넘 귀엽고 이쁘고 흐뭇했는데.................
꼭 고양이 치발기만 공격적으로 좋아하고 헝겁책은 무난하게 가지고 놀아주시니.. 다시 쥐어주기 겁난다는 -_-;


ver.2 이러고 잔다..


태산이 높다하되 가연이 머리칼 아래로다


아기띠로 업었다가 내려 놓으니 그대로 잠들어 있네요.. 멀 해도 이쁜 가연이 ㅋ



ver.3.  이렇게 보낸 명절

머리삔 하니까 이쁜가요?

가연이 특유의 인자하신 미소.. 곧 자비를 베풀것 같은 -_-

이제 좀 애기 같네요 ㅋㅋ

할머니 품에서 활짝 !!

2009년 1월 24일 토요일

노세 노세 가벼울때 노세

넘 빨리 움직여서 그나마 이게 제일 잘 나온 사진이더라구요

신난 이가연

슈퍼맨 놀이를 할까말까 진지하게 고민중

넌 뭐냐 ! 소서에서 진지하게 노는 이가연

쉽게 외면하는 5개월 아기 이가연

가연 : 아빠! 바닥이 움직여 아빠 : 바닥이 아니라 아빠 배란다




초큼이라도 가벼울때 뱅기도 태워주고 배위에도 올려놓으며 열심히 놀아주는 가연아빠..
그리고 진지하게 놀고 있는 가연이 모습입니다.

오늘도 새벽 2시 30분에 일어나 잠투정 부리다 5시에 잠들었네요..

한동안 잠투정 없고 밤중수유없이 잘 자더니 갑자기 요며칠 그래서 제가 좀 당황하고 있답니다

그와중에 다행인건 국민아기띠라는 에르고 아기띠가 도착해서 업을수 있다는 거죠 ㅋ
업어 재우니까 금새 자긴 하네요
다만.......
아기띠가 아직 익숙하지 않아 아기띠 풀다가 다시 가연이가 깬다는게 단점입니다 -_-

에르고 박스 사진이에요 ㅋ

전 로즈하트를 샀는데 이건 더스트백을 준다더니 백에 아기띠가 담겨져 왔어요



제가 요즘 하도 분홍색만 봐서 그런지 아기띠도 분홍으로 샀습니다.
둘째가 아들이면? ㅋ
암튼 핑크가 좀 희귀하다면 희귀한점도 맘에 들고 에르고 중에서도 가장 싼것도 맘에 드네요 ㅋㅋ
곧 익숙해지길!

반가워 로즈하트!
수고했어 베이비욘

2009년 1월 23일 금요일

가연이 패션!

아빠 깔깔이에 입혀버린 가연.. 지.못.미

가연이도 양갈래 머리가 된답니다

머리띠도 해봤어요.. 얼굴은 상태가 골룸이라 패스

목도리를 떠봤습니다

전체적으론 이런 모습이에요 삐뚤빼뚤 못낫네요 ㅋ

착용샷입니다.



목도리는 .........
기껏 다했더니
신랑 " 좀 밋밋한데? "
-_-;;;;;;;;;;;;;;;;;;;;;;;;;;;;;;;;;;;;;;;;;;;
나름 격자무늬인데.............

암튼 자극 받아서 멀 좀 추가해보려는데 쉽지 않네요..
목도리는 조만간 버전업하겠습니다 ㅎㅎ

가연이 이쁘죠/ ^^

서진언니 옷을 물려받은 기념샷입니다 ㅎㅎ

씻고나서 기분 최고인 가연이..

나 이뻐요? ㅋ



서진언니~ 이쁜옷 많이 물려줘서 고마워용~! 라고 가연이가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호호
글고 아로아님 글씨 짱이뻐요 .. 아로아님체를 만들어도 좋을듯..
덧붙여 말은 했지만 이 자리를 빌어 다시한번 란과장님 선물 감사해용~!
에또.... 아가님도 감사하고..
알비레오님 커플도 그렇고 ........

에잇! 모두모두 감사한거 다 아시죠? ㅋㅋ

우리 식구는 이렇게 끼니를 때웁니다

원래는 다진마늘을 보관하려고 사둔 얼음케이스인데 쌀미음을 만들어 얼려놨습니다 -,.-

오늘은 얼려둔 쌀미음+고구마 입니다. 고구마가 달아서 그런지 오늘은 가연이가 몇 숟가락 드시네요. 기세를 몰아서 저녁에도 쌀미음을 좀 먹어줘서 오늘은 제가 해피합니다

아빠품에서 멀리 일본에서 유나엄마가 보내준 과자를 시식중입니다. 이 사진을 보니까 가연이 머리칼 색이 많이 밝네요

영아용 과자라 그런지 간이 부족한가 봅니다. ㅋㅋ

오늘 저희 부부의 저녁은 닭갈비 입니다만.... 고기는 닭다리살입니다 ㅋㅋ

남은 양념에 밥을 볶았지요 ㅎㅎ 밥볶을때 계란을 넣었는데..에러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