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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나감'은 과정이요, 지남이 없는 '영원'은 우리의 목적입니다.
'흙으로 돌아갈 것을 생각하라'는 말은 허무주의를 불러일으키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의 과정 그 자체에 집착하지 말고 과정이 지향하는 목적에 마음을 두라는 의미입니다.
어제 말씀지기를 읽어보니 요즘의 내가 살고 있는 이 세상살이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꼭 종교적으로써가 아니라 (사실 내가 크리스찬이 된것도 얼마 되지도 않지 않은가! 난 재의 수요일에도 맛나게 먹었고 주일날 성당가서 사순시기인것도 알았다규)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요구되는 일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다.
"너희가 이 가장 작은 이들 가운데 한 사람에게 해 준것이 바로 자에게 해준것'이라는 깨달음입니다 (마태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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