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의 일치인지 알 수는 없지만
술을 마시면 꼭 다음날 마디마디가 쑤시는데 특히 손관절이 콕콕 쑤신다.
참 이상한 일이지?
것두 오른쪽 손목이랑 손가락이 특히 더 아프군..
쩝
슬슬 먹어가는 나이때문인가
못마시는 술을 마셔서인가
귀가길에 더웠던 이유는
더운 여름날에 언덕을 올라갔기 때문일까
그냥 더위때문일까
술탓일까
그와중에 샤워하고 오빠한테 당당하게 다리를 디민건
넘친는 애교인가
술탓일까
정체불명의 자신감일까
하아..
술마신 다음날은 궁금증으로 끝이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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